"장재현" 검색 결과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① :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① :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외유내강의 20년을 돌아본다. CGV가 최초로 국내 대표 영화 제작사인 외유내강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외유내강의 대표작 18편을 상영한다. 2005년 설립되어 첫 작품 를 제작한 외유내강은 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하다는 사자성어 ‘외유내강’(外柔內强)도 되지만, 밖에서 영화를 찍는 류승완 감독과 안에서 제작사를 운영하는 강혜정 대표 부부 두 사람의 성을 딴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20년 만에 돌아온 〈28일 후〉의 후속작 〈28년 후〉, 원작 팬들 갈증 해소시킬 수 있을까?

20년 만에 돌아온 〈28일 후〉의 후속작 〈28년 후〉, 원작 팬들 갈증 해소시킬 수 있을까?

멍한 눈동자와 힘없이 뻗은 팔, 그르렁거리는 소리, 다리를 질질 끄는 느린 걸음. 이는 인간의 살과 피를 탐하는 괴물 '좀비'의 전통적 이미지다. 현대 좀비 영화의 시초로 평가받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1968)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들이 이러한 모습으로 좀비를 묘사해왔다. 그러나 대니 보일 감독의 영국 영화 〈28일 후〉(2002)는 좀비 장르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다. 이 작품에 등장한 좀비들은 기존의 느린 움직임과는 달리, 감염 후 몇 초 만에 피를 토하며 인간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미쟝센단편영화제, 4년 만에 부활…19일부터 한 달간 출품작 접수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4년 만에 부활…19일부터 한 달간 출품작 접수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년의 공백을 깨고 오는 10월, 제21회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하며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제 집행부는 5월 19일부터 한 달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집행부에 따르면, 출품 자격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제작 완료된 30분 미만의 단편 영화를 연출한 감독에게 주어진다. 출품작은 사회 드라마, 로맨스·멜로, 코미디, 공포·판타지, 액션·스릴러 등 5개 장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온라인 출품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경쟁 부문 선정작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오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미쟝센단편영화제, 4년 만에 부활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4년 만에 부활한다

단편영화 축제인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올해 하반기 재개된다. 영화제 측은 18일 제21회 영화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화제는 장재현, 한준희, 윤가은, 엄태화, 이상근, 이옥섭, 조성희 등 7명의 영화감독으로 구성된 새로운 집행부가 이끌게 된다. 집행부는 "우리 모두 미쟝센단편영화제를 통해 발견됐고 커리어를 발전시킬 다양한 기회를 얻었다"며 "우리가 받은 혜택을 신진 창작자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금기를 뛰어넘는 여성 서사 vs 오컬트의 향기만 남은 드라마, 〈검은 수녀들〉 시사 및 기자 간담회 현장 리뷰

금기를 뛰어넘는 여성 서사 vs 오컬트의 향기만 남은 드라마, 〈검은 수녀들〉 시사 및 기자 간담회 현장 리뷰

​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의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의 연출을 맡은 권혁재 감독과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 영화 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수녀들의 이야기이다. 구마가 허락되지 않은 수녀임에도 강한 의지로 구마 의식에 뛰어드는 유니아 수녀 역은 배우 송혜교가, 정신의학과 전공의이자 부마 증상을 인정하지 않는 미카엘라 수녀 역은 배우 전여빈이 맡았다.
아시아필름어워즈 후보 발표… 〈파묘〉 11개 부문 후보

아시아필름어워즈 후보 발표… 〈파묘〉 11개 부문 후보

아시아필름어워즈가 올해의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 18회를 맞이한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지난 1월 10일, 홍콩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수상 후보를 공개했다. 범아시아적 영화제를 지향하는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인도·프랑스·네덜란드·룩셈부르크), , , , 등 아시아 각지의 영화를 올해 작품상 후보로 선정했다. 특히 18회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자국 내 2024년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거머쥔 의 활약이 돋보였다.
베스트 액터상 〈리볼버〉 임지연! 9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12일간의 여정 마쳐

베스트 액터상 〈리볼버〉 임지연! 9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12일간의 여정 마쳐

폐막작 〈리틀 레드 스위트〉 임달화 배우가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제9회 런던아시아영화제(The 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 이하 LEAFF, 집행위원장 전혜정)가 1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3일 폐막했다. LEAFF는 2015년 프리 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한국 영화와 아시아 영화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온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적 아시아 영화제로, 올해는 홍콩의 진가신 감독과 임달화, 오군여 배우, 한국의 이종필 감독, 임지연 배우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폐막작은 신예 빈센트 차우 감독의 데뷔작인 홍콩영화 를 페막작이었다.
송혜교X전여빈 〈검은 수녀들〉 2025년 1월 24일 개봉 확정

송혜교X전여빈 〈검은 수녀들〉 2025년 1월 24일 개봉 확정

〈검은 사제들〉 정식 속편
영화 이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린 영화로, (2015)의 정식 속편으로 알려졌다. 송혜교와 전여빈이 소년을 구하고자 힘을 합친 수녀 유리아와유니아와 미카엘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2024년 2월부터 5월 촬영을 진행한 영화는 최근 국내외영화제 시장을마켓을 통해서 포스터가 공개된 바 있다. 측은 11월 4일, 포스터 공식 공개와 함께 2025년 1월 24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파묘〉 대 〈서울의 봄〉? 45회 청룡영화상 후보 발표

〈파묘〉 대 〈서울의 봄〉? 45회 청룡영화상 후보 발표

최다 노미네이트는 12개 부문의 〈파묘〉
올해 45회를 맞이하는 청룡영화상이 후보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29일 진행을 앞둔 청룡영화상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15개 부문의 후보를 공개했다. 최우수작품상은 , , , ,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중 가 총 1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몇 개 부문에서 성과를 올릴지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9개 부문에 호명돼 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파묘〉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시체스영화제란? 역대 한국영화와 시체스의 인연

올해 〈파묘〉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시체스영화제란? 역대 한국영화와 시체스의 인연

올해 한국영화가 2관왕에 오른 시체스영화제란 ​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매년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스틱 장르의 영화들을 발굴하고 초청한다. 시체스영화제는 1968년 ‘국제 판타지·호러영화 상영 주간’으로 출범해, 현재는 ‘오피셜 판타스틱’(Secció Oficial Fantàstic a Competició) 등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시체스영화제에는 매년 한국영화 수 편이 초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