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검색 결과

전 세계가 월드컵 열광할 때 스티븐 스필버그 월드컵이라니? 64편 중 1등은?

전 세계가 월드컵 열광할 때 스티븐 스필버그 월드컵이라니? 64편 중 1등은?

전 세계가 축구 월드컵으로 열기를 더할 때, 영화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월드컵이 열렸다. 바로 '로튼 토마토'에서 개최한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월드컵'이다. 그의 영화 64편을 후보로 두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팬들이 가장 사랑한 작품을 뽑는 것. 국내 방송에서도 자주 다뤘던 '이상형 월드컵'의 스필버그 버전으로 보면 된다. 11월 29일 현재, 결승전만 남은 스필버그 영화 월드컵을 정리했다. 32강 탈락 리스트 , , , , 후크 (vs. 이티)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vs.
<비상 선언> 재난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법

<비상 선언> 재난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법

​ ​ *영화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 재난 장르 노자는 일찌기 도덕경을 통해 자연이 인간을 해치는데는 어떤 의도도 없다고 했다. 이것은 대개의 재난장르의 영화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1997)호의 탑승이나 (1964)의 화재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다만 그것이 악의를 지닌 자에게 좀 잔인하게 벌어지고, 인간성을 회복하려는 자 에게는 지연되는 가공을 볼 뿐이다. ​ 보통 이 장르의 이야기는 된서리를 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럴 때 서사는 재난을 멀리하는 과정을, 메세지에서는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다.
<비상선언>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상선언>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출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K-재난영화 ★★★☆ 홍보를 통해 접할 땐 일면 비행기 테러를 소재로 한 액션 스릴러를 연상할 수도 있겠지만, 영화는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전개된다. 그 안엔 참사를 겪은 대한민국의 트라우마가 있고, 코로나라는 불가항력적 대상과 싸워야 하는 최근의 상황이 있으며, 이외에도 우리 사회가 지닌 여러 문제점들이 응집되어 있다. 의 비행기 버전처럼 느껴지는 대목도 있다.
누가 극장 망했대?<범죄도시2> 가세한 한국 천만 영화 20편 총정리!

누가 극장 망했대?<범죄도시2> 가세한 한국 천만 영화 20편 총정리!

영화 가 개봉 2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과하면서 극장 산업이 커다란 타격을 입으면서 앞으로 천만 영화는 나오지 않을 거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뛰어넘은 희소식이었다. 실내 거리두기의 해제, 큰 성공을 거둔 전작의 속편, 그리고 로 순식간에 한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가 된 손석구의 맹활약 등 여러 눈에 띄는 요인들이 맞물린 결과다. 가 추가되면서 총 20편이 된 천만 관객 돌파 한국영화들을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해봤다.
2022년 상반기 기대작 흥행 전망

2022년 상반기 기대작 흥행 전망

✼2022년 개봉되는 할리우드 영화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한국영화는 미정인 관계로 차후 확정되면 올리겠습니다) ✼여기에 언급된 것은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개봉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국내 영화명이 확정되지 않은 것은 원제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상반기 영화만 살펴보았습니다. ​ 1월 ​ 몬스터 호텔 4 (원제 Hotel Transylvania: Transformania) 1편(2013년 1월 17일 개봉) 88만 명, 2편(2015년 12월 24일 개봉) 152만 명,...
<돈 룩 업>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룩 업>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룩 업감독 아담 맥케이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롭 모건, 조나 힐, 마크 라이런스, 타일러 페리, 티모시 샬라메, 롤 펄먼, 아리아나 그란데, 스콧 메스쿠디, 히메쉬 파텔, 멜라니 린스키, 마이클 치클리스, 토머 시슬리,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우연한 재난보다 무서운 필연적 현실★★★★정치, 경제, 언론, 학계, 그리고 대중까지. 미국 사회 전반을 휘감은 부조리들을 낱낱이 걷어내 풍자한다. 인류를 멸망시킬 거대한 재난보다 직면한 쾌락과 현실의 회피라는 무력과 무능이 더 두렵다.
<모가디슈> <싱크홀> <인질>이 보여준 ‘지금, 여기’의 모습

<모가디슈> <싱크홀> <인질>이 보여준 ‘지금, 여기’의 모습

외면하며 생존하기 은 각기 다른 장르적 관습 속에서 재난과 감금, 그리고 탈출 의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나는 등을 통해 2020년 한국영화의 키워드를 ‘생존 투쟁’으로 요약한 적이 있다. 생존이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되어버린 시대의 풍경을 마주 보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영위되어야 할 삶의 영역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다는 것, 그래서 평범과 보통의 삶조차도 치열한 노력과 투쟁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는 끔찍한 세계가 도래했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빈약해진 삶의 서사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핵심만 짚었습니다, 2021년 여름 가장 바쁜 배우 구교환 캐릭터 족보 정리

핵심만 짚었습니다, 2021년 여름 가장 바쁜 배우 구교환 캐릭터 족보 정리

2021년 여름 안방과 극장 스크린을 오가며 관객에게 가장 부지런히 얼굴을 비추고 있는 배우, 바로 구교환이다. 그를 ‘감독 출신 배우’라 알고 있는 이들이 많겠지만, 알고 보면 연기가 시작인 ‘배우 출신 감독’. 오묘한 목소리, 어떤 장르도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 선인지 악인지 종잡을 수 없는 얼굴까지. 수십 편의 독립영화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쌓아온 그는 지난해 여름 의 악역, 서 대위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모두가 어린 시절을 거쳐왔음에도 어른이 되면 마치 짠 것처럼 그때를 잊어버린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이야기는 그 순간, 그들에게만 존재한다. 순수하고, 고민 없고 항상 행복할 것처럼만 보이는 아이들이지만 그들에게도 분명히 고통은 존재한다. 어른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그들은 그들만의 아픔을 겪어 내며 어른이 되기만을 기다린다. 무릇 누구나 겪는 일이라며, 성장통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단정 짓지만 고통은 그 자리에 분명히 자리하고 있다. 어른들은 모르는, 혹은 모르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
<미나리>, <페어웰>과 함께 보자, 가족을 다룬 감동 스토리 영화 5편

<미나리>, <페어웰>과 함께 보자, 가족을 다룬 감동 스토리 영화 5편

가족영화라는 용어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를 뜻할 때가 많다. 같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대표적인 가족영화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의미로 가족영화는 어떤 가족을 소재로 다룬 영화를 말한다. 대개 이때는 가슴 뭉클한 감동 스토리의 영화를 지칭한다. 가족을 소재로 하더라도, 가족의 비극이나 몰락을 다루면 가족영화라는 말로 부르기가 꺼려진다. 첫 번째 의미가 영향을 미쳐서 그런 듯하다. 가족영화에 대한 두 가지 의미를 꺼낸 것은 과 라는 영화 때문이다. 두 영화 모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