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경쟁부문" 검색 결과

[2024 JIFF] 반환점 돈 전주국제영화제, 놓쳐선 안 될 다큐멘터리 화제작

[2024 JIFF] 반환점 돈 전주국제영화제, 놓쳐선 안 될 다큐멘터리 화제작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1일 노동절부터 6일 어린이날 대체 휴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중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주요 작품들이 매진되며 코로나 이후 완전히 정상화된 축제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본 원고를 게시하는 7일은 경쟁부문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고, 그 후 영화제도 막바지를 향해갈 것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폐막까지 우리에겐 4일의 시간이 있다. 오늘은 영화제에서 놓쳐선 안될 다큐멘터리 화제작을 소개한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한국 흥행 TOP 10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한국 흥행 TOP 10

2023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다양성 영화가 관객 10만 명을 넘는 경우는 현저히 줄어든 터라 더욱 반가운 흥행이다. 를 포함해 한국에 개봉한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정리했다. ​ 10 더 스퀘어 The Square 2017년 수상 / 2018년 8월 개봉 1. 7만 명 ​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는 황금종려상을 두 번 받은 9명의 감독 중 하나다.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1994) 장국영의 노래가 흐르는 가스등 계단과 프린지 클럽 은 ‘추’(追)와 ‘금생금세’(今生今世), 장국영의 두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해마다 최고가수상을 놓치지 않는 로즈 와 제작자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샘 은 홍콩 연예계 최고의 스타 커플이다. 그런 그들이 신인 남자가수 발굴에 나선다. 자영 은 남장여자로 오디션에 지원해 실력 발휘와 더불어 샘과 로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자영과 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홍콩판 ’이라 불렀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
[2024 JIFF] 2024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2선

[2024 JIFF] 2024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2선

독립예술영화 축제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영화제에서는 43개국 232편(장편 162편, 단편 70편)이 공식 상영되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만 82편에 달한다. 영화제 개폐막식 예매가 17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상영작 예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무엇을 볼지 막막하다면 아래 리스트에서 출발해 보자. 프로그래머와 평론가 추천 등을 토대로 주요 작품을 추렸다.
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심사위원장은 그레타 거윅

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심사위원장은 그레타 거윅

한국영화로는 〈베테랑2〉가 유일하게 초청
2024년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칸국제영화제 는 매년 5월 프랑스의 도시 칸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베니스영화제와 베를린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알려졌다. 77회를 맞이한 칸영화제는 지난 4월 20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알렸다. 칸영화제는 명작이라고 알려진 다양한 영화를 포스터로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포스터의 주인공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으로 밝혀졌다.
한국 드라마 4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간다.. 조여정의 〈타로〉는 한국 최초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

한국 드라마 4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간다.. 조여정의 〈타로〉는 한국 최초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

변영주 감독·배우 변요한의 〈블랙아웃〉, 우주소녀 루다 주연의 〈린자면옥〉, 민용근 감독·김보통 작가의 〈유쾌한 왕따〉등은 비경쟁부문 초청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 지난 5일 프랑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에서 제작한 드라마 4편이 초청되어 눈길을 끈다. 초청작은 등 4편이다. 이중 는 국내 최초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는 비경쟁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되었다. 단편 경쟁을 펼칠 은 의 7개 에피소드 중 한 편으로, 배우 조여정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홀로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 와 집에 남겨진 어린 딸에게 벌어지는 이상하고 섬뜩한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칸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칸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이어 또 한 번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
가 올해 열리는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는 의 프리퀄로, 등에 출연한 안야 테일러-조이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작 역시 제68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 상영되었다.
〈행복한 라짜로〉의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 〈키메라〉 4월 개봉!

〈행복한 라짜로〉의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 〈키메라〉 4월 개봉!

칸영화제 9분간 기립박수, “경이로운 작품” 극찬
신비한 능력을 지닌 도굴꾼의 가슴 시린 사랑의 모험 가 4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찬란하면서도 애잔한 감성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땅속 유물을 감지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도굴꾼 아르투가 연인 베니아미나를 찾아 헤매는 기묘한 모험을 다룬 드라마다. 영화는 켜켜이 묻혀 있던 유물이 지상에 드러나듯 죽음-과거-신화의 세계가 삶-현재-세속의 세계와 조우하는 다층적 이야기를 매혹적으로 직조해낸다.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감독,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출격… 베를린을 사로잡은 홍상수의 작품들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감독,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출격… 베를린을 사로잡은 홍상수의 작품들

홍상수 감독이 또다시 베를린을 찾는다. 신작 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이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96년 로 데뷔한 홍상수는 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작부터 청룡영화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의 신인감독상뿐 아니라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타이거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적 관심을 끌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여행자의 필요〉, 〈파묘〉, 〈되살아나는 목소리〉, 〈범죄도시4〉, 〈서클〉
2024년, 영화계 달력의 첫 페이지가 채워지고 있다. 얼마 전 열린 골든글로브가 2023년을 정리하며 2024년의 첫 문장을 썼다면 2월에 열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다음 문장을 이어갈 내용이다. 매년 2월 중순에 열려 한 해를 미리 살펴보는 '판독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베를린영화제, 올해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베를린영화제는 이번에 한국영화 6편을 초청했는데, 어떤 작품이 초청됐는지 빠르게 짚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