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날을 닮은 영화 속 꽃밭 키스신 5
미세먼지가 와도 꽃은 피고 봄은 옵니다. 봄날의 화사한 느낌을 담뿍 머금고 꽃밭에서 키스하는 장면들을 모아봤어요. 영화로 대리만족을 해도 좋고, 실행으로 옮겨도 좋습니다. 너는 내 운명 전 남편에게서 도망친 후, 다방에서 일하고 있는 은하(전도연). 그러나 어느 순간에도 여자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지요. 이런 은하를 시골 청년 석종(황정민)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은하는 언제나 잠깐의 행복과 아주 긴 고통을 주던 ‘남자’라는 존재가 이번엔 좀 다르기를 바랄 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