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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검색 결과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차 세계대전의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 은 영화 전체를 단 하나의 신으로 촬영된 듯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전장의 막막함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사실 은 여러 신을 교묘한 편집 기술을 통해 한 테이크로 찍은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멀게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1948), 가깝게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14)이 유사한 사례다. 길이는 물론 형식도 서로 다른 동서고금 명작들의 롱테이크를 소개한다. 살인의 추억 2003 ​ 감독: 봉준호 촬영: 김형구 의 논두렁 롱테이크는 자잘한 '삑사리'의 연속으로 채워져 있다.
밥 딜런, 프린스, 마돈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뮤지션들

밥 딜런, 프린스, 마돈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뮤지션들

​ 2020년 첫 날 개봉한 은, (2011)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장 뒤자르댕과 최근 프랑스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아델 하에넬이 출연한 프랑스 코미디다. 의 감독 캉텡 뒤피외 는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미스터 와조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스터 와조와 함께 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내민 뮤지션들의 활약상을 살펴보자. 디어스킨 감독 미스터 와조 출연 장 뒤자르댕, 아델 하에넬 개봉 2020. 01. 01. 미스터 와조 Mr.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 작년 여름 우리 곁을 떠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공연 다큐멘터리 가 11월 말 개봉한다. 전성기가 이어지던 1972년, LA의 한 교회에서 프랭클린이 오로지 가스펠만을 노래하는 공연의 실황을 담았다. 어느 시기의 음악을 들어도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던 아티스트지만, 당시 물이 오를 대로 올랐던 서른 살의 아레사 프랭클린이 노래하는 찬송가를 듣는 건 가히 종교적인 쾌감을 안겨준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들조차 "없던 신앙이 다 생긴다"는 감상이 튀어나올 터.
U2의 음악이 쓰인 영화들

U2의 음악이 쓰인 영화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 U2가 오는 12월 8일 처음 한국 공연을 선보인다. 그래미 올해의 앨범 수상, 전 세계 2500만 장의 판매고 등 밴드 최고의 음반으로 손꼽히는 다섯 번째 앨범 를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이다. 를 앨범 순서 그대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U2의 수많은 명곡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다. 6월 10일에 시작되는 '티켓팅'의 전의를 다지며, 영화 속 U2의 흔적들을 정리했다. ​ "The First Time" 독일의 거장 빔 벤더스는 U2와 가장 연이 두터운 감독일 것이다.
<로지>가 절망을 보여주는 방식

<로지>가 절망을 보여주는 방식

열쇠를 잃어버린 사람들 는 아일랜드의 사회복지 문제를 다룬 영화다. 아일랜드 출신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작가인 로디 도일((1991))의 시나리오를 같은 아일랜드 출신의 패디 브레스 내치((1997), (2015)) 감독이 연출했다. 더블린에 사는 로지 가족은 집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통보하면서 7년간 살았던 임대주택에서 쫓겨난다. 주인공 로지 와 그의 남편 존 그리고 네명의 자녀들은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리고 홈리스가 된다. 더블린시가 마련한 대책은 호텔 명단을 주고 그들이 방을 구하면 시에서 숙박비를 지급하는 것이다.
덴마크 112 경찰 주인공 <더 길티>와 미국 911 요원 주인공 <더 콜>을 비교해보자

덴마크 112 경찰 주인공 <더 길티>와 미국 911 요원 주인공 <더 콜>을 비교해보자

긴급전화센터 요원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 과 . 더 길티 감독 구스타브 몰러 출연 야곱 세데르그렌 개봉 2019. 03. 27. 더 콜 감독 브래드 앤더슨 출연 아비게일 브레스린, 할리 베리, 모리스 체스트넛 개봉 2013. 06. 20. 112, 119에 전화를 해본 적이 있나. 장난전화 말고. 경찰이나 소방관을 불러야 하는 일은 되도록 없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꼭 전화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최근 개봉한 덴마크 영화 는 경찰 긴급신고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 아스게르 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국경의 왕> 독립영화적인 서사에서 벗어나기

<국경의 왕> 독립영화적인 서사에서 벗어나기

가능의 장소, 가변적 관계 영화 만들기를 환유하는 영화에 관한 영화. 이 영화 만들기에 관한 자기 반영적 영화라는 데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 배우 김새벽을 제외하면 감독의 전작 (2014) 출연진이 대부분 합류한 데다 감독을 포함한 대부분의 스탭이 배우를 겸한다. 주요 캐릭터는 영화를 만들었거나, 만들기 위해 일단은 무언가를 쓰거나 구상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그것이 어쨌다는 말인가. 영화에 관한 영화를 만드는 이가 임정환 감독만은 아니며, 자기 반영성은 만드는 방식의 곤궁에서 비롯된 어쩔 수 없는 선택일 때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사용하다! 영화 X 제품 브랜드 콜라보 모음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사용하다! 영화 X 제품 브랜드 콜라보 모음

영화에 대한 애정을 쏟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여러 방법 중에서 최근 들어 가장 주목 받는 방식은 좋아하는 영화 관련 상품을 모으는 것이다. 브랜드들도 이런 팬들의 니즈를 파악해 적극 관련 영화와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한다. 제품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중에서 유명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을 종류별로 몇 가지만 소개한다. 의류 해리 포터 X 스파오 지난해 겨울 브랜드 스파오가 출시한 콜라보 상품들은 그야말로 대란이었다. 맨투맨, 잠옷, 로브, 양말 등이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은 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수차례 선보인 바 있다. 대표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새>,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배리 린든>, 리처드 도너의 오멘> 등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 삼은 쇼가 있었다. 패션스쿨 졸업 후 처음으로 발표한 ‘택시 드라이버’ 컬렉션은 마틴 스코시즈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영감받은 결과물이었다. 안타깝게도 공식적인 사진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영화 속 상처 입은 주인공 트래비스의 프린팅으로 휘감은 의상이었다고 전해진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의 출연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5

한국계 미국인 배우의 출연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5

요즘 한·미 극장가엔 주연배우 전부가 동양인인 영화들이 개봉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엔 존 조를 비롯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로 채워진 미국 영화 가 개봉했고, 북미에선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는 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두 영화에는 각각 한국계 배우 존 조와 켄 정이 출연한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두 배우를 비롯해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의 영화를 모았다. 이 영화들은 9월 1일~9월 7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