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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델데이2023’을 기다리며 뽑아본 나만의 ‘벡델초이스5’!

‘백델데이2023’을 기다리며 뽑아본 나만의 ‘벡델초이스5’!

2022 벡델초이스10. 좌측 상단부터 ‘백델데이2023’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벡델데이는 미국의 만화가 앨리슨 벡델 이 영화 속에서 성평등이 얼마나 균등하게 재현되는가를 가늠하기 위해 고안한 ‘벡델 테스트’를 기초로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2020년 시작된 행사. 행사에서는 매년 성평등을 훌륭하게 재현해낸 ‘벡델초이스10’을 선정한다. 지난 1년간의 기억을 더듬어 나만의 ‘벡델초이스5’를 골라 봤다. 당신의 벡델초이스는 무엇인가.
크리스 에반스도 주연 후보였다? <닥터 슬립> 비하인드 15

크리스 에반스도 주연 후보였다? <닥터 슬립> 비하인드 15

38년 만에 관객을 찾은 의 후속편, 이 개봉했다. 영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샤이닝’ 능력을 지닌 대니 토랜스 가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지닌 소녀 아브라 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악의 집단 트루 낫이 아브라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니가 그에 맞서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 은 어른이 된 대니 토랜스의 이야기를 탄탄히 구축함과 동시에 후속편을 오래 기다려온 이들을 위한 팬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는 영화다. 오버룩 호텔에서 도끼를 휘두르던 대니 토랜스의 아버지, 잭 토랜스 의 이야기도 나오냐고.
몰라도 그리운 그 시절, 8090 할리우드 뉴트로 영화 7

몰라도 그리운 그 시절, 8090 할리우드 뉴트로 영화 7

부모님의 과거 사진을 보며 깔깔 웃던 시대는 지났다. 유행은 돌고 돌아 70∼90년대를 풍미한 아이템이 가장 힙하고 세련된 위치를 차지했다. 이 시기를 묘사한 할리우드의 청춘 영화들을 모았다. 미성숙하고 불안하지만, 기꺼이 하고 싶은 대로 저질러도 보는 청춘들의 통렬함이 여기 이 영화들에 담겨있다. 세상 힙한 스케이트 보더들의 열정
<배심원들>을 지지한다

<배심원들>을 지지한다

영화가 현실의 메시지를 품는 법 첫 장면이 뿌옇다. 어떤 사태의 실체를 파악하기란 탁한 창밖을 내다보는 일과 같다고 말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화면이 조금씩 선명해지면 차창 밖으로 취재진이 보인다. 저 기자들은 이번 사안을 선명하게 보여줄까. 영화 속 기자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취재하는 첫 국민참여재판의 부장판사가 누군지도 몰라본다. 실제 기자들이 그 정도로 수준 이하는 아니지만, 기자 생활 19년 중 8년 정도를 사회부에서 근무한 나는 이 장면이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한다.
<기생충>의 절대적 신스틸러, 이정은의 영화 속 캐릭터

<기생충>의 절대적 신스틸러, 이정은의 영화 속 캐릭터

문광 역의 이정은은 의 절대적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1991년 연극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난 몇 년간 부지런히 영화/드라마에 출연해 잊기 어려운 인상을 남긴 배우다. 그동안 이정은이 보여준 영화 속 활약상을 정리했다.
베놈 창조자 토드 맥팔레인은 어떻게 만화계 갑부가 됐나 ②

베놈 창조자 토드 맥팔레인은 어떻게 만화계 갑부가 됐나 ②

베놈 창조자 토드 맥팔레인은 어떻게 만화계 갑부가 됐나 ① *베놈의 창조자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에 대한 글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10월 29일 월요일 정오에 두 번째... blog.naver.com *베놈의 창조자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에 대한 두 번째 글이다. 지난 글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12일 월요일 정오에 세 번째 글이 공개될 예정이다. 토드 맥팔레인, 스탠 리.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존 조 오직 노트북 화면 속에서 이룬 성취. 참신한 발상으로 입소문을 탄 가 한국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사람들의 관심은 한국계 배우 존 조에게 향했다. 의 이유있는 흥행은 단순히 영화의 진행 방식 때문만은 아니었다. 미국 영화 가 한국계 미국인 가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 역시 한국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큰 몫을 했다. ​ 1972년 생의 존 조는 데뷔 22년 차
우리도 덕질해! 배우와 연예인들의 ‘덕밍아웃’을 모아봤다

우리도 덕질해! 배우와 연예인들의 ‘덕밍아웃’을 모아봤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나면, 저녁에 집에서 여유롭게 취미를 즐기고 싶단 생각이 절로 난다. 연예인이라고 다를쏘냐. 이번 포스트에선 SNS나 공식 석상에서 스스로 ‘덕후’임을 자처한 배우 및 연예인들을 소개한다. 찬찬히 살펴보라. 나와 같은 취미를 즐기고 있다면 갑자기 친한 친구처럼 느껴질지도 모르니까. 배우가 사랑하는 덕질은? 심형탁 → 도라에몽, 게임
[할리우드 말말말]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공식 행사는 이제 그만?

[할리우드 말말말]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공식 행사는 이제 그만?

마블이 제임스 건의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 목요일, 마블 스튜디오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사이에 제임스 건의 복귀를 두고 비공식적인 대화가 오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연출가가 아니더라도, 그가 각본가나 제작자로라도 에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것이 마블 스튜디오의 입장이다. 마블 스튜디오만 제임스 건을 원하는 게 아니다. 몇몇 대형 스튜디오에서 그를 스카우트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는데, 아동 성범죄라면 농담이라도 치를 떠는 미국에서 참 이례적인 일인 듯하다.
입덕각! 내한 행사에서 역대급 팬서비스 자랑한 할리우드 스타들

입덕각! 내한 행사에서 역대급 팬서비스 자랑한 할리우드 스타들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한 데 모아놓고 인증샷을 남긴 에즈라 밀러 토크 도중 관객석으로 내려와 팬들과 소통한 마이클 루커 2018년 코믹콘 서울은 에즈라 밀러와 마이클 루커의 팬들을 위한 자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행사에 게스트로 초청됐던 에즈라 밀러와 마이클 루커는 상상을 뛰어넘는 팬서비스로 팬들의 덕심을 200% 만족시켰다. 코믹콘이 열리던 8월 3일부터 5일, 주말 내내 팬들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에즈라 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