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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은 기본! 긴 러닝타임의 명작들

3시간은 기본! 긴 러닝타임의 명작들

/ 11월 셋째주 개봉작 가운데 유독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외 영화 팬들이 부산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불태우는 동안, 할리우드에서도 이들의 귀를 쫑긋 세울 만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과연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에단 호크와 동등한 출연료 못 받으면 출연 않겠다고 했다 - 줄리 델피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해! 단체 설립·운영까지 하는 할리우드 스타 7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해! 단체 설립·운영까지 하는 할리우드 스타 7

24시 풀가동되고 있는 할리우드 산업 속에서 촬영하랴, 차기작 고르랴 바쁜 배우들! 그런데 바쁜 시간을 쪼개 단체를 설립 및 운영하는 배우들이 있다. 주로 환경, 인권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 해결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할리우드 스타들에는 누가 있을지 알아보자. 미나 마수드 - 이볼빙 비건
[할리우드 말말말] <명탐정 피카츄> 촬영감독 “<소닉 더 헤지혹> 거절해서 정말 다행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명탐정 피카츄> 촬영감독 “<소닉 더 헤지혹> 거절해서 정말 다행이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인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도 전 세계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오랜 친구이자 동료였던 피터 메이휴를 떠나보낸 해리슨 포드의 마지막 인사부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향한 조 루소 감독의 극찬까지! 자칫 놓칠 뻔했던 흥미로운 소식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편히 쉬시게, 내 오랜 친구여 - 해리슨 포드
당신의 표심은 누구? 북미 네티즌 선정, 대통령 선거 출마 원하는 스타 10

당신의 표심은 누구? 북미 네티즌 선정, 대통령 선거 출마 원하는 스타 10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이런 친구가 꼭 있다. 장래희망에 ‘대통령’을 적는. 부동산 재벌이 대통령이 되는 미국에선, 대통령 선거는 일종의 농담으로 쓰일 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벤트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대통령 출마를 언급할 때도 차가운 반응보다 뜨거운 환호가 더 많았다. 그렇다면 북미 네티즌들은 과연 어떤 스타가 대통령이길 바라고 있을까. 투표 사이트 ‘랭커닷컴’(Ranker. com)의 “대통령 선거 출마하면 좋을 스타” 투표 결과를 가져와봤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레미 레너 “타노스, 거기서 딱 기다려!”

[할리우드 말말말] 제레미 레너 “타노스, 거기서 딱 기다려!”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폭스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면서 지난주 할리우드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 할리우드의 큰 축을 담당했던 두 회사의 합병은 분명 누군가에게는 좋은 일일 수 있지만,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원치 않는 결과였을 것이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디즈니-폭스 합병 관계자에게 불만을 표한 폭스 직원의 한마디부터 타노스에게 도전장을 내민 제레미 레너의 패기까지,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살펴보자. 하차는 큰 수치다 - 대니 보일
'VRound', 가상세계로 가는 새로운 문이 열렸다

'VRound', 가상세계로 가는 새로운 문이 열렸다

2018 VR 영상 콘텐츠 공모대전 'VRound' 가상현실 콘텐츠의 제작 개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2018 VR 영상 콘텐츠 공모대전 ‘VRound’ 수상작이 발표됐다.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3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대상은 VR 콘텐츠를 처음 만든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이 만든 작품에 대해서는 뒤이어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새로운 매체의 문법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말 그대로 가상세계를 창조하는 작업은 흥미진진한 도전과 실패로 가득 차 있다.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탄생 30주년에 공개된 대서사시 ‘엑스맨: 페이탈 어트랙션스’

탄생 30주년에 공개된 대서사시 ‘엑스맨: 페이탈 어트랙션스’

1970년대 중반부터 마블 코믹스의 베스트셀러는 시리즈였다. 1963년에 스탠 리와 잭 커비에 의해 탄생했지만, 스파이더맨이나 헐크 등 다른 마블 코믹스의 인기 타이틀들에 비해 인기 면에서 밀렸던 은 1970년대 초반이 되자 새로운 스토리도 만들어지지 못하고 예전 스토리들을 재출간하는 형식으로 이름만 유지하는 초라한 상태였다. ​ 이러한 을 살려낸 사람은 크리스 클레어몬트와 존 번의 콤비였다. 이들은 1974년 엑스맨의 멤버들을 전면 교체하는 승부수를 두면서 ‘완전히 새로운, 완전히 다른’ 엑스맨 시리즈의 연재를 시작하였다.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국내 영화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할리우드에서는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 아카데미를 향한 여정에 어떤 영화가 탑승할지 궁금해진다. 약 3주 남은 에미상 시상식도 슬슬 화제몰이 중이다. #미투 운동이 활발해진 이후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데, 업계 문화의 변화가 시상식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그 외 공식석상 인터뷰가 많았던 한주 동안 어떤 말이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했는지 살펴본다. 정치적 선언이 아니다- 데이미언 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