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검색 결과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출연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송경원 씨네21> 기자 그나마 장점마저 갉아먹은 안일한 기획★★☆ 2014년 한국형 범죄드라마로 인기를 모은 나쁜 녀석들>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다소 높은 표현수위와 어두운 이야기로 팬들을 확보했던 드라마와 달리 연령대를 낮춰 범죄, 오락, 액션이란 장르에 집중한다. 의도는 알겠는데 결과는 어정쩡한 방향으로 이어진다. 유머도 있고 액션도 있지만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지 않아 대체로 식상하다.
2019년 9월 13일~14일 추석연휴 TV영화 편성표 ②

2019년 9월 13일~14일 추석연휴 TV영화 편성표 ②

※ 9월 13일 정오~ 9월 14일 정오까지의 TV영화 편성표입니다. ※ 방송사 사정에 따라 편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작 암수살인 9월 13일 20시 40분 JTBC 은 진중한 수사극이다. 2012년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에서 소개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암수범죄’에 대한 이야기다. 김윤석이 사건을 쫓는 형사 김형민을, 주지훈이 7개의 살인을 저질러다고 자백한 강태오를 연기했다. 의 진중함은 두 배우의 연기를 초석으로 쌓아올린 것이다.
누구와 함께 보면 좋을까? 추석 연휴 영화 메이트를 추천해드립니다

누구와 함께 보면 좋을까? 추석 연휴 영화 메이트를 추천해드립니다

생각만 해도 배부른 연휴 추석. 이에 맞춰 극장가 역시 풍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다양한 관객의 입맛을 충족시킬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함께, 바쁜 일정에 만남을 미뤘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그간 미처 챙기지 못했던 나 자신과 함께 극장을 찾을 계획인 이들이라면 주목하시길. 추석 연휴 개봉 영화들을 누구와 함께 보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 유형별 영화 메이트를 정리해봤다. 이 글이 여러분의 영화 관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서 영화 한편 볼까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서 영화 한편 볼까

작은 극장들을 소개한다. 추석을 맞아 수도권, 광역지자체가 아닌 지역의 고향에 내려가는 분들에게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프랜차이즈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아닌 색다른 환경에서 추석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기 소개하는 극장들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에 등록된 극장을 기준으로 삼았다. 시 단위는 제외하고 군 소재지에서 영업 중인 극장만을 추렸다. 자동차극장도 제외했다. ​ ※ 극장 사정에 따라 상영작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그것: 두 번째 이야기>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출연 빌 스카스가드,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송경원 기자놀이동산의 호화판 ‘유령의 집’. 호러는 거들 뿐. 어드벤처 성장드라마가 더 돋보인다. ★★★1편에 이어 스티븐 킹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어른이 된 루저 클럽이 27년 만에 돌아온 그것, 페니와이즈와 대결을 벌이는데 전작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방대한 분량을 모두 담아내려 애쓴다.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루저 클럽이 돌아온다. 그것도 27년이 지난 후 성인이 된 모습으로. 2017년 가을에 개봉해 호러영화의 지형도를 바꿔버린 은 여러모로 대단한 화제작이었다. 그 어떤 스타 파워나 대자본의 예산 없이 아역들과 피의 피에로, 그리고 스티븐 킹의 원작만 가지고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지킨 를 제치고 호러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봄에 개봉해 오스카상 후보로 지명된 의 신드롬을 지워버릴 만큼 압도적인 흥행(북미 3억 달러, 전 세계 7억 달러)이었다.
방탄소년단 BTS를 담은 3편의 다큐멘터리와 기록들

방탄소년단 BTS를 담은 3편의 다큐멘터리와 기록들

전 세계 가요계를 흔든 방탄소년단 이 다시 한 번 극장에 상륙했다. , 처럼 BTS의 공연 실황과 무대 뒤 모습을 그린 가 8월 7일 개봉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K POP’을 알리고 있는 BTS, 그들의 다큐멘터리는 아미(ARMY, BTS의 팬덤명)와 함께 어떤 기록을 세우고 있을까.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감독 박준수 출연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개봉 2019. 08. 07. 상세보기 2018. 11. 15. 포스터 는 비디오 플랫폼 ‘유튜브’의 자체 제작 콘텐츠 의 극장판이다.
각국 영화계가 대혼란? 나라별 영화계를 휩쓴 이슈들

각국 영화계가 대혼란? 나라별 영화계를 휩쓴 이슈들

한국, 미국, 일본이 자국 영화 때문에 때아닌 혼란을 겪고 있다. 해외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에도 이렇게 갑작스러운 비난과 조롱이 이어지는 상황은 만나기 힘들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각 나라의 영화계에서 ’말‘이 나오고 있는 걸까. 2019년 8월, 해외 뉴스를 정리해봤다. 뭐. 실화를 영화화했는데 영웅주의. 미국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사는. ‘월트 디즈니’가 모범답안이긴 하지만, 영화계를 넘어 ‘영화‘라는 매체 판도를 흔들고 있는 넷플릭스도 영향력이라면 밀리지 않는다.
<나랏말싸미>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랏말싸미>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출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해석의 문제가 아닌 이야기의 문제 ★★☆한글 창제 과정에 얽힌 비사를 다뤘다. 세종이 집현전 학자들이 아닌 승려 신미와 한글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흥미로운 소재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소재의 신선함에 비해 이야기의 구성은 진부하다. 한글 창제에 이르는 과정은 평탄하고, 세종을 둘러싼 정치적 상황의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보편적인 학설에 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그럴듯한 이야기로 관객의 몰입을 끌어내지 못한 것이 문제다.
<기방도령>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방도령>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출연 준호, 정소민, 최귀화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여러모로 애매하다★☆소재만 솔깃하다. 소재를 발전시켜 나가는 아이디어는 조악하고, 갈등을 짜나가는 방식은 어수선하다. 철저히 ‘병맛’으로 승부하는 것도 아니라서 ‘B급 코미디’로 즐기기에도 애매하다. 로맨스가 전면에 나서는 중반 이후부터는 그나마 솔깃했던 소재마저도 흐지부지하게 소비된다. JYP 픽쳐스가 제작하고 JYP 소속 준호가 주연을 맡고 JYP 히트곡 ‘텔미’를 패러디한 ‘태을미’가 흐르는 기방도령>을 팬클럽 기획물로 본다면 만족스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