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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다시 돌아온 〈방구석1열〉제주 촬영 현장 공개
* 이 글은 실제 출연자가 쓴 것으로 상당히 주관적인 글일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도 돌아오고 나도 돌아왔다. 이 ‘확장판’이라는 부제를 달아 시간대도 옮기고 출연진도 바뀌었을 때, 즉 내가 잘렸을 때 얼마나 우울했던가. 하지만 이 8부작으로 장렬하게 막을 내렸을 때, 겉으로는 농담처럼 속 시원하다고 말은 했지만( EP 0, ‘정신차리고 돌아온 방구석1열’ 편 참조) 솔직히 안타까웠다. 확장판에도 몇 번 출연했기 때문이 아니라, 지상파에서 그처럼 긴 시간 영화 토크를 주고받는 프로그램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제작사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에게 묻다

〈프레디의 피자가게〉제작사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에게 묻다

‘호러 맛집’이 따끈하게 구운 피자! 블룸이 밝히는 특급 호러 레시피는?
해외에서 소문난 맛집, 맛있게 매콤하고 찌릿한 ‘마라 맛’ 피자가게가 국내에도 상륙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오는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원제: ​FIVE NIGHTS AT FREDDY‘S)의 글로벌 인기가 심상치 않다. 는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62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가 국내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제작사 ‘블룸하우스 스튜디오’의 높은 타율 덕분이기도 하다.
일론 머스크의 일생, 진짜 영화로 나온다.

일론 머스크의 일생, 진짜 영화로 나온다.

A24가 월터 아이작슨의 책 「일론 머스크 」판권 구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전기를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된다. 최근 등은 독립영화 제작사 A24가 지난 9월 출간된 작가 월터 아이작슨의 책 '일론 머스크' 판권을 샀으며 영화 제작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전기인 작가 윌터 아이작슨의 책 「일론 머스크」는 아이작슨이 약 2년 동안 일론 머스크를 따라다니며 집필한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블루 자이언트〉누적 관객수 10만 돌파! 2023년을 휩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계보를 이을까?

〈블루 자이언트〉누적 관객수 10만 돌파! 2023년을 휩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계보를 이을까?

영화 가 누적 관객수 10만을 돌파하며 올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한국 흥행 9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세계 최고의 재즈 플레이어에 도전하는 색소폰 연주자 '다이', 천재 피아니스트 '유키노리', 초보 드러머 '슌지', 세 사람이 결성한 밴드 JASS 의 격렬하고 치열한 음악을 담았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의 타치카와 유즈루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일본 재즈 신을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그래미상 수상자인 우에하라 히로미가 음악감독과 삽입곡 작곡, 피아노 연주까지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욕 먹을 것 알면서도 쓰는 〈더 마블스〉 후기

욕 먹을 것 알면서도 쓰는 〈더 마블스〉 후기

마블은 사랑이다. 음, 이젠 '사랑이었다'가 정확할지 모른다. 원년 멤버들이 하차한 이후 마블은 방향성을 잃은 듯 헤맸고, 그 과정에서 많은 팬들이 '마블'이니까 봤다가 '마블'이라서 실망했다. 그러므로 를 향한 무관심은 당연한지 모른다. 그건 마블이 그동안 페이즈 4에서 엉뚱한 짓을 하면서 쌓은 이른바 '업보 스택'이니까. ​ 필자 역시 마블 영화가 개봉하면 극장에서만 2번 이상 보는 광팬 중 광팬이다. 그런 필자조차도 최근 영화는 간신히 1번 감상만 하기에 이르렀다.
〈더 마블스〉 국내 1위? 개봉 이틀만에 관객 수 반토막!

〈더 마블스〉 국내 1위? 개봉 이틀만에 관객 수 반토막!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가 개봉 이틀 만에 관객 수가 절반으로 급감했다. 마블 스튜디오가 야심차게 선보인 영화 는 개봉 첫날(8일) 9만 관객이 극장을 찾으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9일 전국 5만 1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절반으로 뚝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는 이틀 째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아슬아슬한 초반 스코어를 기록했다.
닌텐도 젤다의 전설, 애니메이션 아닌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

닌텐도 젤다의 전설, 애니메이션 아닌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

로 2023년 영화계를 휩쓴 닌텐도의 다음 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냈다. 차기작은 이미 발표한대로 '슈퍼 마리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표 프랜차이즈 '젤다의 전설'. 다만 기존에 예상됐던 것과 달리, 이번엔 실사영화라고 한다. 는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애니메이션으로 옮겼다. 등을 제작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고, 원작사 닌텐도도 긴밀하게 연계해 원작에 보다 가까운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했다.
[인터뷰] 〈플라워 킬링 문〉 마틴 스코세이지, “다른 신앙, 철학을 최대한 많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려고 해요.”

[인터뷰] 〈플라워 킬링 문〉 마틴 스코세이지, “다른 신앙, 철학을 최대한 많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려고 해요.”

지난주 갑작스레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뉴욕에서 열리는 프레스 컨퍼런스에 줌으로 참석했다. 스코세이지 감독은 연이은 기자들과의 인터뷰로 피곤한 기색이 보이다가도, 이내 질문이 주어지면 미처 질문이 끝을 맺기도 전에 이미 속사포 같은 말을 쏟아내며 할 말을 이어갔다. 배경이 되는 공간을 바탕으로 끈끈하게 결속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스코세이지 영화는 할 말이 많지만, 유독 이 알려지지 않았던 원주민 ‘오세이지족’을 둘러싼 이야기는 착상부터 완성까지 장구한 프로덕션의 결과물이기에, 그래서 더더욱 인터뷰 시간은 짧았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돌파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돌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 개봉 6일 만에 100만 흥행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개봉 당일에만 255,230명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개봉 6일째인 10월 30일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앞서 가장 크게 흥행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은 개봉 10일 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최종 301만 관객을 동원했다.
부산에서 만난 다채로운 LGBTQ+의 세계, 하루빨리 국내 극장에서도 만나요!

부산에서 만난 다채로운 LGBTQ+의 세계, 하루빨리 국내 극장에서도 만나요!

세상 모든 성 정체성의 공존을 외치는 LGBTQ+ 문화는 세계적으로 친숙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LGBTQ+를 다룬 영화를 마주할 때, 우리는 보다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 문화가 더욱 과감하고 다채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부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다채롭게 물들인 LGBTQ+ 영화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 부산에서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곧 일반 극장에서도 만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