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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방송계는 다른 어떤 분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센 변화에 직면했다. 넷플릭스가 온라인 DVD 대여 서비스에서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것을 지켜보는 사이,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스몰 스크린 진출이 활발해졌고, 신작 드라마는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쏟아지고 있으며, 시청 패턴은 주 단위에서 밤샘 주행으로 옮겨갔다. 거대 기업 디즈니와 애플이 이제 막 스트리밍 플랫폼에 발을 들인 만큼 2020년 이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모른다.
‘빅 시스터’가 온다, <원더 우먼 1984>

‘빅 시스터’가 온다, <원더 우먼 1984>

※ DC 실사화 유니버스 영화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팬들이 실망했던 영화 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히어로가 있다면 그게 바로 원더우먼 이었다. 작중 분량이 길지 않아서일 수도 있겠지만(. . . ). ​ 당시까지만 해도 여성 히어로의 솔로 무비가 없는 상황이었고, DC의 팀업인 에서는 홍일점으로 확연히 눈에 띄었던 데다, 여타의 라이벌 격 캐릭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감이 있었기에 솔로 무비 도 무난한 성공을 거둔다. 덕분에 DCEU 히어로로서는 최초로 솔로 무비 후속편이 제작되는 쾌거를 누리게 되었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미드시즌(mid-season) 동안 볼 작품이 없다’라는 말도 이젠 다 옛말이다. 북미 드라마 시즌 중 가을 시즌(9월~이듬해 1월)과 여름 시즌(5월~9월) 사이를 칭하는 미드시즌은 비인기 드라마들의 생사가 갈리는 휴식기 혹은 약간의 공백기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사시사철 신작을 공개하기 시작하고, 전통적인 TV 채널들도 트렌드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 2주 뒤면 시작될 2019~2020 미드시즌, 수많은 신작과 구작들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을 보면 좋을지 소개해본다. 1.
2020년 여름 책임질 <블랙 위도우> VS <원더 우먼 1984>

2020년 여름 책임질 <블랙 위도우> VS <원더 우먼 1984>

포스터 2020년 극장가의 메인이벤트 중 하나, 바로 블랙 위도우와 원더 우먼의 대결이다. 최근 일주일 새 나란히 예고편을 공개한 와 가 내년 여름 베일을 벗는다. 한 달 차이로 개봉해 여성 슈퍼 히어로 열풍의 바통을 이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와 DC 확장 유니버스 의 대표 여성 슈퍼 히어로들. 이들의 대결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을 위해 지금까지 공개된 영화에 대한 정보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그리웠어요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해

그리웠어요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해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김없이 관객들을 찾아오는 로맨스 영화. 올해는 다. TV 시리즈 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에밀리아 클라크와 으로 이름을 알린 헨리 골딩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번번이 오디션에 실패하는 가수 지망생 케이트 가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고 있는 톰 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용두사미로 막을 내렸지만 에서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에밀리아 클라크.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는 매사 부정적이고 철없던 모습에서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훈훈한 변화를 보여줬다.
헤어 디자이너였다가 ‘할리우드 로코킹’ 된 말레이시아계 배우

헤어 디자이너였다가 ‘할리우드 로코킹’ 된 말레이시아계 배우

헨리 골딩, 에밀리아 클라크 연말이 되면 꼭 봐줘야 할 것 같은 장르, 바로 크리스마스 로맨스다. 올해 역시 의 명맥을 이을 작품이 극장을 찾았다. 는 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살던 케이트 가 우연히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톰 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휴대전화도 없고 데이트 신청도 안 하지만 다른 남자와 다른 톰. 케이트는 그에게 점점 끌리는 제 자신을 발견한다. ​ 그에게 반한 건 케이트뿐만이 아니다.
드라마를 못 봤어도 OK! 영화로 돌아온 국민 영드 <다운튼 애비>

드라마를 못 봤어도 OK! 영화로 돌아온 국민 영드 <다운튼 애비>

는 12월 5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다운튼 애비 감독 마이클 엔글러 출연 튜펜스 미들턴, 미셀 도커리, 매기 스미스, 엘리자베스 맥거번, 로라 카마이클, 휴 보네빌 개봉 미개봉 Synopsis 궁정의 소인이 찍힌 편지가 이동하는 길을 따라가는 웅장한 시퀀스로 의 막이 열린다. 기나긴 여정을 지나 편지가 도착한 곳은 다운튼의 그랜섬 백작 가의 저택. 편지의 내용인즉, 순방 중인 국왕과 왕비가 이곳에서 하루를 묵게 된다는 것이다.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TV는 영화보다 저렴하면서 효율성이 높은 시장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뛰어든 이래 TV 시장은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한 제작비 경쟁에 나서며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물론 과거에도 , , , 와 같은 한 편당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 작품이 있었지만, 비싼 TV 시리즈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지금과는 좀 다르다. 갈수록 시청자의 선택권이 넓어지면서 전통적인 TV 쇼의 시대가 지나고, 영화 한 편 제작비에 맞먹는 한 시즌에 1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드는 시대를 맞이했다.
빌런은 아니지만 히어로는 더더욱 아닌 마법사, ‘블랙 아담’

빌런은 아니지만 히어로는 더더욱 아닌 마법사, ‘블랙 아담’

블랙 아담 DC 실사화 프로젝트는 이제 빌런에 집중할 모양인 걸까. 드웨인 존슨이 캐스팅된 것으로도 유명해진 이 촬영 일정 및 개봉일을 확정하면서 슬슬 궤도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개봉일은 북미 기준 2021년 12월 22일이니 앞으로 꼬박 2년이 남은 셈이지만,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흥행에 성공한 과의 관련성 등으로 촬영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4월 개봉했던 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강력하게 어필하며 3억 달러를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는 성공을 거뒀다.
3D 시대를 사로잡은 디즈니 애니 속 마스코트

3D 시대를 사로잡은 디즈니 애니 속 마스코트

애니메이션에서 특히 중요한 것. 사람마다 답이 다르겠지만,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잘 만들어진, 인상적인 캐릭터는 그 애니메이션에 대한 특정한 이미지로 남곤 한다. 가끔은 주요인물이 아니라 슬쩍 얼굴을 비춘 캐릭터들이 마스코트로 부상하기도 한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2D로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아부(), 티몬과 품바(), 칩(), 세바스찬(), 스티치()처럼 비교적 최근에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에선 어떤 마스코트를 선보였는지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