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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여름에 줄이어 개봉하는 대작 상업영화들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8월은 극장가 최고 성수기 중 하나다. 그렇다고 상업영화만 줄지어 있는 것은 아니다. 감히 말하자면 8월은, 다큐멘터리의 달이기도 하다. 매년 8월이면 EBS국제다큐영화제 가 열린다. 벌써 14회를 맞이하는 EIDF는 올해도 어김없이 8월 21~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다 기다렸다는 듯 국내 다큐멘터리의 '대장들'이 신작으로 극장에 찾아온다. EIDF 개막에 앞서 8월의 다큐멘터리 대전을 먼저 만나보자.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훌륭한 첫 작품을 내놓은 창작자가 두 번째 작품(혹은 그 작품의 진행 상황)이 시원찮을 때, 보통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대개는 첫 작품이 뛰어나면 두 번째 작품도 뛰어나고, 첫 작품이 엉망이면 두 번째 작품 또한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드물게 뛰어난 영화로 데뷔했으나 두 번째 작품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부진했던,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할리우드의 감독들은 누가 있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수영장에서 보트 타고 영화를? 몰입감 높이는 이색 상영회들

수영장에서 보트 타고 영화를? 몰입감 높이는 이색 상영회들

영화는 좋은 극장에서 봐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때로는 '좋은 극장'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이색 시사회·상영회도 있는데요. 어떤 상영회인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을 가장 아름답게 보는 법. 제작사인 '포커스 피쳐스'와 극장 체인망인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가 준비한 'Meet Me in Montauk' 이벤트가 8월 12일 열립니다. 영화에 등장한 뉴욕 몬탁 해변에서 침대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센스 있게 클레멘타인 이 입은 후드도 주고 인근 촬영 장소 투어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한 배우들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한 배우들

많은 스타들이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스타가 되곤 합니다. 요즘에도 종종 그런 사례들이 이슈가 되곤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거리에서 떡잎부터 남달랐던(. ) 아우라를 풍겨 캐스팅된 배우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사샤레인 2016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상을 받은 . 평단은 이 영화가 첫 데뷔작이자 주연작이었던 사샤 레인에게 주목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런 파격 캐스팅은 길거리에서 이뤄졌었습니다. 감독은 우연히 플로리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사샤 레인을 발견합니다. "타투가 마음에 든다. 자유로워 보인다"며 말을 걸죠.
여전히 '미국의 얼굴', 톰 행크스의 빛나는 종횡무진

여전히 '미국의 얼굴', 톰 행크스의 빛나는 종횡무진

Happy Birthday, Hanx. 2017년 7월 9일은 톰 행크스의 61번째 생일이다. 그는 데뷔한 지 근 40년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에도 여전히 시들지 않는 에너지로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작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에서 행크스가 보여준 얼굴은, 그가 여전히 현재진행형 배우라는 걸 새삼 확인시켰다. 연기는 물론 제작, 연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나간 행크스의 찬란한 시간들을 정리했다. 현장에서 연기를 배웠다 어릴 적 수줍음 많던 행크스는 고등학생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대학에서도 연극을 전공했다.
[6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제니퍼 코넬리도 출연, 어떤 역일까?

[6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제니퍼 코넬리도 출연, 어떤 역일까?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SNS로 나를 보여주는 게 괜찮을까?' 걱정된다면 이 영화를

'SNS로 나를 보여주는 게 괜찮을까?' 걱정된다면 이 영화를

인류가 개개인의 삶을 완전히 공유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과연 투명하고 완벽한 공동체가 될까요, 아니면 서로 의심과 반목이 섞인 군중이 될까요.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최근 개봉작 은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의 신입사원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24시간 자신의 삶을 낱낱이 중계하는 메이 의 모습을 보면 몇몇 영화들이 떠오르는데요, 어떤 영화들인지 한 번 만나볼까요. 더 서클 감독 제임스 폰솔트 출연 엠마 왓슨, 톰 행크스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SNS의 태생은 '외모 품평' 때문.
잘 생겼다!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미드 정주행

잘 생겼다!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미드 정주행

다니엘 헤니라고 써놓고 보니 글자까지 잘생겨 보입니다. 최근에 의 스핀 오프인 : 국제 범죄수사팀(비욘드 보더스)>에 출연하면서 입지를 더 단단히 했던 다니엘 헤니입니다. 아쉽게도 시즌 2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이번엔 본편인 의 13번째 시즌에 스핀 오프에서의 캐릭터인 프로파일러 ‘맷 시몬스’ 역할로 정식 합류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그동안 다니엘 헤니가 출연했던 미드를 정주행해봅니다. 쓰리 리버스 (2009) 피츠버그에 위치한 장기이식 센터를 배경으로 하는 메디컬 드라마입니다.
조금 다른 이유로 추천하는 기타노 다케시 영화들

조금 다른 이유로 추천하는 기타노 다케시 영화들

6월 3~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웃음과 폭력: 기타노 다케시 회고전>이 열립니다. 소나티네>, 키즈 리턴>, 하나비>, 그 남자, 흉폭하다> 등 그의 명작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네요. 조금 특별한 이유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몇 작품을 골라봤습니다. 키즈 리턴: 재회의 시간은 기타노 다케시의 대표적인 성장영화입니다. 평범한 인생을 사는 마사루와 신지. 우연한 기회로 마사루는 야쿠자가 되고 신지는 복싱에 매진합니다. 결국은 둘 다 각자의 길에서 성공하지 못하지요.
이 장면이 CG가 아니었다고? 대체 어떻게 찍었길래

이 장면이 CG가 아니었다고? 대체 어떻게 찍었길래

CG가 없던 과거의 영화에선 이렇게. 이 장면은 당연히 CG겠거니 했는데 사실은 CG가 아닌 실제 촬영 장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치 CG 같은 영화 속 실제 촬영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어떤 장면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실제 촬영. MGM사 로고 영화 시작 전 자주 보이던 이 로고. 영화사 MGM사의 마스코트인 이 사자는 실제로 촬영한 사자라고 합니다. 1924년을 시작으로 실제 사자를 직접. 촬영했는데요. 동물과의 촬영이 순탄치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먹이를 먹여가며 사자의 기분을 맞춰줬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