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스칼렛 요한슨, “톰 크루즈 여자친구 오디션 본 적 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칼렛 요한슨, “톰 크루즈 여자친구 오디션 본 적 없다”

미 정부의 불법이민자 자녀분리정책으로 할리우드는 여전히 시끄럽다. 셀럽들은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로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다. 6월30일 토요일 오전 에는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LA에서 대규모 시위도 벌여, 쉽게 잠잠해질 것 같지 않다. 한편 미국 ‘NBC’가 러셀 시몬스 성폭력 피해자의 폭로 기사를 막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픽사의 전 그래픽 디자이너 또한 기업의 성차별적 문화를 폭로했다.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편견에 맞서 싸우는 모든 존재는 아름다워 웨스 앤더슨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아름답고 귀여운 이미지로 가득해서 매 장면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소장각’ 영화를 들고 말이다. 그의 9번째 장편영화 은 전작과 비교해 조금도 뒤지지 않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가득 차 있는 것은 물론, (2014)에서 드러냈던 역사의식과 21세기 정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따져 묻는 시선도 겸비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지난주 할리우드에선 오션스8>의 깜짝 성공과 인크레더블 2>의 어마어마한 귀환이 주목받았다. 9월 열리는 에미상 후보 선정이 한창이고, 한 해 연극/뮤지컬계를 정리하는 토니상 시상식도 열렸으며, 내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노리는 영화들이 너도나도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영화를 알리는 데 나섰다. 한편 법무부와 법정 다툼까지 벌인 AT&T-타임 워너 합병이 1년 8개월 만에 승인됐다. 할리우드의 기존 지형이 흔들릴 조짐이 벌써부터 보인다. 이미 디즈니-폭스 인수 합병에 컴캐스트가 뛰어들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생성됐다.
[2018년 4월 5주차]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압도적인 데뷔

[2018년 4월 5주차]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압도적인 데뷔

손가락을 ‘탁’ 튕기면 전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타노스처럼 (이하 )는 등장만으로 개봉작들을 추풍낙엽처럼 쓰러트렸다. 주말 동안 북미에서만 무려 2억 5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여섯 번째로 ‘2억 달러 오프닝 클럽’에 가입했다. 이는 종전 가 세운 역대 북미 오프닝 스코어 랭킹 기록을 약 1000만 달러 차이로 앞서는 놀라운 성적이다. 해외 성적도 가히 압도적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말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의미

[할리우드 말말말]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말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의미

가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총력전을 펼친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극장주를 대상으로 한 시네마콘이 열렸다. 메이저 스튜디오와 배급사는 그동안 준비한 작품들을 공개하거나 영화 제작 스케줄을 공개하며 화제몰이에 나섰다. 트라이베카 영화제 또한 , 25주년 행사를 열며 시선을 끌었다.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과 발언이 나왔다. 한 주간의 말들을 모아봤다. 난 배우들이 녹음된 노래에 립싱크하는 걸 견딜 수가 없어요 - 레이디 가가 레이디 가가는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 으로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쉬 브롤린, 크리스 헴스워스 송경원 씨네21> 기자액션, 캐릭터, 스펙터클의 무한 연쇄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어떤 정점. ★★★★새삼스럽지만 이번에도 해낸다. 사실 MCU의 우주는 매우 좁다. 빌런의 욕망과 상상력은 매우 지구적인 규모에 국한되고 우연과 행운이 남발되는 전개는 상당히 단순하다. 그럼에도 이 우주가 좁게 느껴지지 않는 건 충분히 학습된 캐릭터, 다채로운 액션, 매 시퀀스가 하이라이트라 해도 좋을 스펙터클의 연쇄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언제던가, 재미있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일명 ‘멍 때리기 대회’. 스마트폰에 패드에 PC에,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화시대를 살고 있지만 가끔은 딘의 노래 ‘인스타그램’의 노랫말처럼 관두고 싶은 것도 사실인지라 기사를 읽고 흥미를 느꼈었다. 워낙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계를 맺고 정보를 주고받는 요즈음 세상이다 보니 멍 때리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역설적으로 그래서 그런 시간은 참 소중하다.
[2018년 4월 4주차] 폭풍전야의 주말 박스오피스, 승자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년 4월 4주차] 폭풍전야의 주말 박스오피스, 승자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전 세계가 기다리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의 북미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관객의 입장에서 마블이 쌓은 10년 이야기의 집대성을 북미보다 먼저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쁠 뿐이다.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경건하게 인피니티 워>를 기다리는 가운데,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조용히 램페이지>로부터 4월 4주 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빼앗는 데 성공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흥행 속도는 무척이나 놀랍다.
영화 ↔ 현실, 캐릭터와 극과 극 차이 보여준 배우들

영화 ↔ 현실, 캐릭터와 극과 극 차이 보여준 배우들

배우가 매력적인 이유는 캐릭터를 통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영화 속 캐릭터의 모습과 현실에서 극과 극 차이 보인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의 히어로 캐릭터, 현실에선 최악의 인성. 최강 악당 타노스로부터 우주를 지켜내기 위해 온갖 슈퍼 히어로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야기입니다. 영화 속 히어로들은 초인적 능력으로 세상을 구할 만인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보자마자 시선 강탈!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 12

보자마자 시선 강탈!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 12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전, 관객은 ‘타이틀 시퀀스’를 보면서 영화에 대한 인상을 다진다. 제작자, 배우, 감독 등 영화에 참여한 이들의 이름을 훑는 이 시퀀스는 각자 다른 스타일을 내세움으로써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기능도 해낸다. 100개의 영화가 있다면, 100가지 다른 타이틀 시퀀스가 존재한다. 인상적인 오프닝 시퀀스를 소개한 아래 기사에 이어, 기자의 취향을 담아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들을 소개한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