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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낭만적인 초여름 영화 소풍,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낭만적인 초여름 영화 소풍,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하늘과 바람을 벗 삼아 숲으로 떠나는 영화 소풍 출처: 무주산골영화제 페이스북
신인 아니고 12년 차 배우? <엑스오, 키티> 남주 ‘대’(Dae) 역 최민영에 대(Dae)한 사실 아홉 가지

신인 아니고 12년 차 배우? <엑스오, 키티> 남주 ‘대’(Dae) 역 최민영에 대(Dae)한 사실 아홉 가지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 하이틴 로맨스 영화의 최고 흥행작, (이하 )가 스핀오프 시리즈로 돌아왔다. (XO, Kitty)는 의 라라 진 의 동생 ‘키티’ 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다. 시리즈는 키티가 남자친구 ‘대’를 찾아 한국의 국제학교에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다르덴 형제 내세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부터 개막식 현장까지

다르덴 형제 내세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토리와 로키타>부터 개막식 현장까지

사진 제공=전주국제영화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의 장,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의 날이 밝았다. 코로나19 이후로, 극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와 취식 제한이 풀린 첫해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슬로건,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말대로, 마침내 더욱 자유로워진 영화인들의 축제. 특히 올해는 ‘축제성’을 강화한 현장 분위기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그 축제의 현장에 기자도 발 한 발짝을 슬쩍 들여놔봤다. ​
류이치 사카모토가 지목한 그 사람, <기생충> <오징어 게임> 음악감독 정재일의 필모그래피

류이치 사카모토가 지목한 그 사람, <기생충> <오징어 게임> 음악감독 정재일의 필모그래피

류이치 사카모토가 지난 3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던 그는 내한 공연을 세 차례 한 바 있으며, 2018년 서울 회현동에서 ‘Ruichi Sakamoto: Life, Life’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는 당시 한국의 뮤지션 정재일과 새소년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정재일이 남북정상회담에서 펼친 환송공연 ‘하나의 봄’을 보며, “식은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 류이치 사카모토가 ‘식은땀을 흘릴 만큼’ 인정한 정재일은 누구일까.
영화를 오마주한 케이팝 뮤직비디오 네 편

영화를 오마주한 케이팝 뮤직비디오 네 편

뮤직비디오는 케이팝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다. 케이팝 뮤직비디오에는 가수의 노래와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가수의 세계관, 매력, 개성 등이 밀도 높게, 또 집약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고도화된 케이팝 뮤직비디오는 3분의 짧은 종합예술이 되기에 이른다. ​ 케이팝 뮤직비디오의 강렬한 비주얼은 많은 레퍼런스를 낳고, 또 많은 레퍼런스를 반영한다. 케이팝 뮤직비디오가 레퍼런스로 삼는 즐겨 찾는 매체가 있다면, 바로 영화다.
폴 러드의 1인 2역!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빙 위드 유어셀프>" loading="lazy" />

"내일부터는 새사람이 될 거야"라는 말이 문자 그대로 현실이 된다면? <앤트맨> 폴 러드의 1인 2역!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빙 위드 유어셀프>

만물이 소생하는 3월. 봄이 오면 왠지 그제야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느낌이 든다. 올해도 다이어리를 넘기며 다짐한다. 그래, 1월과 2월은 그냥 준비 단계였어. 시작은 지금부터야. 이번 달부터는 새사람이 되어야지. 운동도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새로운 사람들도 사귀고. 매사를 활기차게 살 거야. 의욕 없고, 기운 없고, 낡고 지쳤던 어제의 나는 없어. 오늘 눈을 딱 감았다 뜨면, 새로운 내가 되는 거야. 그런데, “내일부터는 ‘새사람’이 될 거야”라는 말이 문자 그대로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 정말 내가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단언컨대,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박진영으로 기억될 것이다

단언컨대,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박진영으로 기억될 것이다

시즌2 포스터 시즌2가 드디어 공개됐다. 누적 조회수 32억에 빛나는 전설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은 평범한 직장인 '김유미'의 연애, 사회생활,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내 작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완성도 높은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세포들이 주인공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으며, 주인공 '유미' 와 '구웅' 의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 덕에 만화를 찢고 나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우리들이 시즌2를 고대했던 이유다.
이혜영이라는 극과 극 :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이혜영이라는 극과 극 :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동안 개봉을 미뤄온 영화들이 하나둘 극장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종종 선물 같은 라인업이 구성되기도 하는데, 이번주 개봉작에선 배우 이혜영의 활약을 기대해 볼 만하다. 4월 20일 개봉한 와 21일 개봉한 >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한 이혜영, 그의 인생을 알아보자.
[할리우드 소식] 프리 오스카 파티서 쿠엔틴 타란티노 깜짝 생일파티

[할리우드 소식] 프리 오스카 파티서 쿠엔틴 타란티노 깜짝 생일파티

한스 짐머, 콘서트서 우크라이나 응원 러시아 공습 중 음악 연주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에 감사 한스 짐머 런던 콘서트
키워드로 보는 픽사 신작 <메이의 새빨간 비밀>과 산드라 오 & 로잘리 치앙 인터뷰

키워드로 보는 픽사 신작 <메이의 새빨간 비밀>과 산드라 오 & 로잘리 치앙 인터뷰

디즈니·픽사 신작 은 완벽한 딸이어야 한다는 강박으로 갈등하는 13살 아시아계 캐나다인 메이 의 자아 찾기 모험이다. 메이에게는 비밀이 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면 빨갛고 커다란 판다로 변한다는 것이다. 영화는 엄마와 딸의 필연적 애증관계, 친구관계, 그리고 소위 덕후 생활을 둘러싼 사춘기 소녀의 고민과, 인종·문화의 다양성을 귀여운 판다 이야기로 재치 있게 풀어낸다. 빌리 아일리시가 주제가를 쓰고 한국인 애니메이터가 성우로 활약한 것 등 의 이모저모를 다섯 키워드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