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덴 형제" 검색 결과

<그때 그들>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그때 그들>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그때 그들감독 파올로 소렌티노출연 토니 세르빌로,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엘레나 소피아 리치 송경원 기자욕망은 늙지 않는다. 단지 고약하게 썩고 허무하게 바스러질 뿐. ★★★이탈리아의 전 총리이자 부패한 언론권력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를 조명한 블랙코미디. 전반부는 베를루스코니를 등장시키지 않고 여자를 상납하는 남자 세르지오를 통해 부패의 매커니즘을 고발한다. 후반부 등장하는 부패의 설계자이자 끝자락인 베를루스코니는 악이 아닌 늙고 노쇠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삶의 슬픔, 현실의 무게를 보여주는 영화 5편

삶의 슬픔, 현실의 무게를 보여주는 영화 5편

삶은 분명 자신이 사는 것인데, 그 삶이 자신을 짓누를 때가 있다.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현실이 돌연 낯설어 보이고 버겁게 다가올 때, 그것을 삶의 슬픔이라 부를 수 있다. 수많은 사람 만큼 수많은 인생이 있고 그만큼의 무게가 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대처하는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점점 추워질 일만 남은 12월, 현실의 무게를 보여주는 영화 5편으로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어른 관객 울린 아이들 연기가 빛난 영화 5편

어른 관객 울린 아이들 연기가 빛난 영화 5편

꼭 인생 경험이 많다고 심금을 울리는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아역배우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린 나이지만 서투른 구석보다도 날 것의 투명함으로 다가오는 아이들의 연기는 경험으로 무장한 어른들의 눈물샘을 제대로 저격한다. 이번 뒹굴뒹굴 VOD에서는 아이들의 연기가 빛난 영화를 다섯 편 추렸다. 감독 션 베이커출연 윌렘 대포, 브루클린 프린스, 브리아 비나이트▶바로보기 먼저 기억나는 영화는 아무래도 최근에 만나본 아카데미의 화제작 플로리다 프로젝트>다.
리얼리티의 최고치, <아워바디> 최희서

리얼리티의 최고치, <아워바디> 최희서

*씨네21이 발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 기사입니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연기자아카데미에 참가했던 최희서는 올해 아워바디>의 주연배우로 개막식 레드카펫을 걸었다. “레드카펫에 선 아워바디> 팀이 긴장한 것 같아 내가 리드를 했는데, 그걸 본 이준익 감독님이 그러시더라. ‘많이 컸다, 최희서. ’ (웃음) 이준익 감독님의 따스한 품에서 이제 조금 홀로서기 한 느낌도 든다. ” 아워바디>는 최희서가 박열>(2016) 개봉 직후 선택한 작품이자 처음으로 타이틀 롤을 맡은 작품이다.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名감독들의 새 영화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名감독들의 새 영화

연출하는 작품마다 전세계 대중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안겨주는 명장들의 신작을 정리했다. 당장 올해 안에 만날 수 있는 작품, 아직 몇 해를 더 기다려야 하는 작품 등 개봉 시기가 모두 제각각인데, 원고를 쓰는 기자부터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신작들인 건 매한가지다. 아래 덧붙인 배우들과 함께 보면 더욱 좋다.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의 2018년 개봉 예정작들 아직도 추위가 선명해서 여전히 작년인 것만 같은데, 2018년도 벌써 2월로 접어들었다. 다만 아쉬워 말자. . . . blog. naver.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 마블 입사(?) 전 행적이 궁금하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 마블 입사(?) 전 행적이 궁금하다

를 연출한 조 루소 , 안소니 루소 형제. 지금, 할리우드에서 아니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형제는 누굴까. ()를 봤다면 루소 형제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겠다. 영화계에는 여러 형제 감독이 있었다. 의 워쇼스키 형제 가 루소 형제만큼 유명했다. 등을 연출한 코엔 형제를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시네필이라면 , , 등으로 널리 알려진 벨기에 출신의 다르덴 형제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밖에 의 패럴리 형제, 국내에는 박찬욱, 박찬경 형제도 있다. 많은 형제 감독이 있지만 지금은 루소 형제의 시대다.
최근 3년, 전주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최근 3년, 전주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를 즐기기 전 워밍업. 최근 3년 전주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을 소개한다. 아래 영화들은 4월 28일(토)부터 5월 4일(금)까지 네이버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수상감독 안국진출연 이정현, 이혜영, 서영화 수남(이정현)은 자격증을 14개나 가진 수재지만, 그녀를 받아주는 곳은 작은 공장뿐이다. 첫 직장에서 인생의 쓴맛을 느낌과 동시에 사랑하는 남편을 만난 수남.
<1987>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987>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987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송경원 기자 끌고 가지 않는데 끌려들어간다 ★★★★ 대공처장(김윤석)이라는 악역을 중심으로 인물들이 릴레이하듯 대립하며 시대의 초상을 그려나간다. 군사정권의 어둠에서 시작해 광장의 함성에서 화면을 멈추는 영화. 서스펜스를 골조로 누아르, 로맨스, 복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을 시도한다. 장준환 감독의 밀도 높은 연출이 상이한 장르와 인물 군상을 하나로 엮어내는 비결이다.
무한 전성기의 그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14가지

무한 전성기의 그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14가지

올해 칸 영화제의 화제작 개봉에 이어 재개봉까지, 9월 국내 극장가를 꽉 잡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니콜 키드먼이죠. 데뷔 이후 현재까지 무한 전성기를 이어오고 있는 그녀. 오늘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몇 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1. 미국, 호주, 이중 국적을 지니고 있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난 그녀. 어린 시절을 하와이에서 보내고, 4살이 되던 해 호주 시드니에 정착해 그곳에서 쭉 자라왔습니다. 자연스레 미국과 호주, 이중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죠.
하나의 롱테이크로 만든 영화도 있다? 롱테이크 명장면들

하나의 롱테이크로 만든 영화도 있다? 롱테이크 명장면들

'저걸 어떻게 찍었을까. ' 영화를 관람하다가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이 있나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장면, 혹시 롱테이크로 촬영된 장면은 아닌가요. 이런 장면들처럼요. (, ) 근래 많은 영화들이 롱테이크를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어떤 영화, 어떤 장면에서 사용했는지, 혹은 영상에 새겨진 내용이 어떤지에 따라 확연하게 다르죠. 우리가 기억하는 롱테이크, 어떤 것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롱테이크가 왜 새롭지. 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롱테이크는 그렇게 보편적인 촬영 방식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