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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최고의 악당, 조커. 영웅은 악당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특히 슈퍼히어로,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더 그렇다. 이 장르의 많은 영화는 주동인물인 프로타고니스트 와 반동인물인 안타고니스트 의 갈등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이 구조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시작됐다. 선과 악의 대결, 영웅과 악당의 싸움은 수 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다. 악당 역시 영웅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악당은 언제나 영웅을 빛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영웅보다 더 존재감이 큰 경우도 있다. 의 조커 가 그렇다. 반대로 악당이 너무 약하면 어떨까.
[2017년 4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1 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지난주엔 참 많은 분들이 깊은 탄식을 내뱉었었죠. 35년만에 공개된 의 속편 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기다려온 매니아층만 봤다, 볼거리가 부족했다는 등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차라리 등급이라도 낮춰서 개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주말 북미 극장가엔 어떤 새로운 일들이 벌어졌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해피 데스데이Happy Death Day
[2017년 40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0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최악의 8월을 지나 9월이 되면서 북미 극장가가 어느 정도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영화팬의 한사람으로서 반가운 일이며 이제 겨울시즌이 다가오면서 부진했던 여름시즌을 만회해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 10월의 첫 테이프를 끊을 영화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35년 묵은 한을 풀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말이죠. 주말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블레이드 러너 2049Blade Runner 2049
[2017년 39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9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지난주엔 폭스의 신작 이 1위로 등장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폭발적인 성적은 아니었죠? 그렇기에 이번 주 성적이 궁금했습니다. 새로 등장한 톰 크루즈의 신작, 그리고 여전히 박스오피스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워너의 과의 대결이 말이죠. 자, 예상대로 피 터지는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주말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1킹스맨: 골든 서클Kingsman: The Golden Circle (⇔)
[2017년 38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8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8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소식입니다.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여름 시즌을 뒤로 하고 9월 들어 북미 극장가가 기지개를 펴고 있는데요, 막강한 신작 두편이 공개된 주말,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킹스맨: 골든 서클Kingsman: The Golden Circle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50% / 관객: 75%IMDb 사용자 지수 -
도둑인데도 이상하게 응원하게 되는 영화 속 그들

도둑인데도 이상하게 응원하게 되는 영화 속 그들

2년 전 에디터는 강남 한 카페에서 스냅백을 도둑맞은 적이 있습니다. 모자를 두고 자리를 비운 저의 불찰이 크지만 도둑질에 대해 증오가 커지던 순간이었습니다. 현실에서 도둑질을 당한다면 기분이 상하고, 그를 용서조차 하기 싫지만 영화 속 주인공이 도둑이라면 안 잡혔으면...도둑질을 성공했으면...하며 그를 응원하게 되는 아이러니!(ㅋㅋㅋㅋ) 도둑이지만 응원하게 만드는 영화 속 그들을 모아봤습니다. 뽀빠이, 예니콜, 씹던 껌, 잠파노 등
[2017년 37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37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언프렌드Friend Request 스튜디오: Entertainment Studios제작사: Wiedemann & Berg Film, SevenPictures Film상영관 수: 3,000+장르 / 등급: 호러, 초자연 출연: 알리시아 데브넘 캐리, 리슬 알러스, 윌리암 모즐리, 코너 파올로, 브릿 모건감독: 시몬 버호벤
떡밥 대방출! 팬들 열광시킨 코믹콘 2017 돌아보기

떡밥 대방출! 팬들 열광시킨 코믹콘 2017 돌아보기

지난주, 영화 팬이나 코믹스 팬이라면 환호성을 질렀을 겁니다. 아마 유튜브를 계속 '눈팅'하느라 바빴을지도 모릅니다 . 왜냐하면 "2017 Comic-Con International: San Diego" 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코믹콘이란 말이 낯설다면. 씨네플레이에서 한국 코믹콘 개최를 앞두고 코믹콘을 소개했던 포스트를 잠시 들러보셔도 좋겠습니다(깨알홍보 성공ㅋ). 덕후들의 성지, 서울에서도 열린다는 코믹콘, 그게 뭔가요. [BY 씨네플레이] 코믹콘. 단어부터 생소한 분들 계실 텐데요.
세계 영화시장의 큰손, 중국이 먹여 살린 영화들

세계 영화시장의 큰손, 중국이 먹여 살린 영화들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에서 중국의 향취를 맡는 게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왜? 할리우드가 중국 자본을 받아들이면서 많은 작품들을 중국의 '입맛'에 맞게 제작하기 때문이다. 씨네플레이에선 올 초 의 개봉에 맞춰 할리우드와 중국 자본의 결합인 '찰리우드'에 대해 정리한 바 있다. 이번엔 에 맞춰 '중국이 먹여살린 영화'들을 소개해본다. ※ 해당 포스트의 제작비/흥행 기록은 박스오피스 모조(http://www.boxofficemojo.com)를 기반으로 한다. ※ 중국의 수익 배율 관련 자료는 "한중콘텐츠연구소"의 분석을 토대로 한다.
'SNS로 나를 보여주는 게 괜찮을까?' 걱정된다면 이 영화를

'SNS로 나를 보여주는 게 괜찮을까?' 걱정된다면 이 영화를

인류가 개개인의 삶을 완전히 공유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과연 투명하고 완벽한 공동체가 될까요, 아니면 서로 의심과 반목이 섞인 군중이 될까요?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최근 개봉작 은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의 신입사원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24시간 자신의 삶을 낱낱이 중계하는 메이 의 모습을 보면 몇몇 영화들이 떠오르는데요, 어떤 영화들인지 한 번 만나볼까요? 더 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