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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 검색 결과

〈위시〉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위시〉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1월 개봉작 〈위시〉, 〈클레오의 세계〉, 〈간신의 피〉, 〈사랑의 스잔나〉
위시 감독 크리스 벅, 폰 비라선손 출연 아리아나 데보스, 크리스 파인, 알란 터딕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디즈니다운 기념작 ★★★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답게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작품이다. 디즈니 프린세스 애니메이션 계보를 이으면서 이스터에그, 엔딩크레딧, 쿠키 영상까지 디즈니 종합 선물세트 같은 구성으로 디즈니 팬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한다. 마음속에 소원을 품고 살아가라는 확실한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OST는 역시 디즈니답다.
영화〈서울의 봄〉과 드라마〈제5공화국〉속 캐릭터 비교

영화〈서울의 봄〉과 드라마〈제5공화국〉속 캐릭터 비교

이 영화 외적으로도 큰 영향을 낳고 있다. 전두환과 관련한 서적이나 장태완 장군 자서전의 판매량이 급등하는 것은 물론, 고 김오랑 중령의 추모제에 많은 이들이 방문하기도 하는 등 이 불어온 바람은 꽤나 멀리 가는 모양새다. 2030을 중심으로 한 젊은 층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 깊다. 그들은 이 사건을 교과서에서만 봤지, 사건의 내막을 담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지 못했을 테다. 그도 그럴 것이 은 12·12 군사 쿠데타를 다룬 첫 번째 영화이고, 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 드라마다.
[2023 BIFF] 부산에서 발견하는 이탈리아 영화의 과거-현재-미래

[2023 BIFF] 부산에서 발견하는 이탈리아 영화의 과거-현재-미래

영화 .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 이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상영작 공개 때부터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거장 감독부터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감독의 신작까지 유럽 영화계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탈리아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거시적인 흐름을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충무로 소식] 노는 무리였지만, 학폭은 없었다… 김히어라의 고백

[충무로 소식] 노는 무리였지만, 학폭은 없었다… 김히어라의 고백

노는 무리였지만, 학폭은 없었다? 김히어라의 고백과 동창생의 증언
‘멋진 선배’ ‘에이스 신입’에 이어 인간적이고 코믹한 모습까지 강하늘의 영화

‘멋진 선배’ ‘에이스 신입’에 이어 인간적이고 코믹한 모습까지 강하늘의 영화

강하늘의 차기작 포스터 훈훈하고 반듯한 비주얼과 준수한 연기력, 쏟아지는 미담까지 갖춘 배우 강하늘은 훈남의 정석 같은 배우이다. 데뷔 시절에는 순박하고 풋풋한 미소년이었던 강하늘은 ‘멋진 남자 선배’, ‘에이스 신입’의 이미지를 지나, 현재는 인간적이고 코믹한 모습까지 서슴없이 보여주고 있다. ​
게임 원작 영화의 성공은 계속될까? <던전 앤 드래곤>을 비롯한 3월 다섯째 주 개봉작

게임 원작 영화의 성공은 계속될까? <던전 앤 드래곤>을 비롯한 3월 다섯째 주 개봉작

3월 다섯째 주 개봉작(3/29~31) “게임 원작 영화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이제 철 지난 속설이 된 듯하다. 드라마 , 영화 시리즈 등 이미 그것을 반박할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시 한번 철 지난 속설을 입증할 작품이 이번 주 개봉 대기 중이다. 반전 매력 가득한 이웃집 아저씨로 돌아오는 톰 행크스와 풋풋한 첫사랑을 시작할 이들을 극장에서 만나보자.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보내는 영화 5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보내는 영화 5

날선 날씨와 날카로운 바람이 한풀 꺾이고,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계절 봄이 돌아왔다. 유년 시절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계절이었는데, 이제는 그저 2분기의 시작이 되었을 뿐이다. 이대로 ‘시작하는 법’을 잊어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이처럼 새 학기, 새 친구, 새로운 직장과 새로운 동료 등 모든 새로움의 느낌을 잊어가는 이들을 위해서, 시작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영화 5편을 소개한다. 타성을 버리고, 더 푸른 봄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으로. (2009) – 용기 한 스푼, 열정 한 스푼
연말 분위기에 밀렸다..? 그래도 축하해요!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배우들 (ft.황정음 외)

연말 분위기에 밀렸다..? 그래도 축하해요!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배우들 (ft.황정음 외)

특별할 일 없는 사람이라도 연말이면 크리스마스 생각에 들뜨곤 한다. 크리스마스는 종교적인 기념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산타클로스, 트리, 화려한 조명 등으로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새로온 새해의 반가움으로 대신해주는 축제 같은 날이 되었다. 이런 날, 어쩌면 누구보다 축하받아야 하지만 크리스마스라면 축하받기 애매한(?) 배우들이 있다. 바로 12월 25일이 생일인 배우들이다. 이번 포스트는 12월 25일에 태어난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안내상
용 문신하고 불도저 모는 소녀부터 엄마를 고소한 딸까지! 2022년 강렬한 잔상 남긴 여성영화 5편

용 문신하고 불도저 모는 소녀부터 엄마를 고소한 딸까지! 2022년 강렬한 잔상 남긴 여성영화 5편

2022년 초부터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022년 극장가는 지난 2년과는 다른 국면을 맞았다. 아끼고 아끼던 신작들이 개봉하는가 하면, 영화제 공개 이후 선뜻 개봉하기 어려웠던 영화들도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중 특히 돋보였던 분야는 여성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올해 개봉한 여성영화 중 호평을 받고 관객들을 환기시킨 영화를 딱 5편 소개해보려 한다. 순서는 개봉 일자가 빠른 순으로 나열했다. 불도저에 탄 소녀 감독 박이웅|출연 김혜윤, 박혁권, 오만석|4월 7일 개봉
세대 불문 마음 속 채워지지 않는 구멍! 우리를 서서히 죽이는 시간 이겨내기 <우연과 상상>

세대 불문 마음 속 채워지지 않는 구멍! 우리를 서서히 죽이는 시간 이겨내기 <우연과 상상>

​ 먼저 부끄러운 고백 하나. 영화를 전공했고, 영화 글을 쓰면서도 하마구치 류스케 영화를 올해 처음 봤다. 류스케 감독과의 첫 만남은 파주 헤이리 씨네마에서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GV로 진행한 였다. 러닝타임은 무려 5시간 30분. 인터미션이 있을 정도의 길이.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나는 과연 ‘해피’할 수 있을까?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왜 영화 제목이 인지 곰곰이 고민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