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검색 결과

오랫동안 기다린 그의 컴백 〈데어데블 본 어게인〉 2025년 2월 마지막 주 OTT 신작 (2/27~3/5)

오랫동안 기다린 그의 컴백 〈데어데블 본 어게인〉 2025년 2월 마지막 주 OTT 신작 (2/27~3/5)

〈데어데블: 본 어게인〉, 〈추라이 추라이〉, 〈1승〉, 〈원정빌라〉
2월의 마지막 주말과 3월의 황금연휴를 책임질 OTT 신작이 대거 나온다. MCU 드라마의 지존, 최고의 완성도와 재미를 안겼던 ‘그’가 디즈니+로 다시 되돌아오며, 유튜브에 이어 넷플 예능까지 접수하려는 아조씨, 송강호, 박정민의 스포츠 드라마까지 2월과 3월의 시작을 안방에서 제대로 즐겨보자. 데어데블: 본 어게인– 어둠에 잠식된 도시의 데어데블이라는 그저 ‘빛’의 컴백 스트리밍: 디즈니+ 공개일: 3월 5일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9부작 출연: 찰리 콕스, 빈센트 도노프리오 외 #미국드라마 #디즈니플러스오리지널 #마블...
한 판 더! 스콜세지X디카프리오, 신작 프로젝트도 함께 한다?

한 판 더! 스콜세지X디카프리오, 신작 프로젝트도 함께 한다?

과거 디카프리오가 영화화 판권 구매한 「더 데빌 인 더 화이트 시티」 감독 주연으로 만날 예정
이제는 할리우드의 대표 콤비라 불러도 손색없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시 한번 뭉칠 예정이다. 매체 ‘데드라인’은 1월 22일 논픽션 「더 데빌 인 더 화이트 시티」 가 영화화될 예정임을 전하며 마틴 스코세이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배급은 20세기 스튜디오가 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논픽션 작가 에릭 라슨이 쓴 이 책은 1893년 세계 콜럼버스 박람회 기간 시카고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을 다루고 있다.
[인터뷰] 〈오징어 게임〉 시즌2 임시완 “명기는 얄팍한 인물… 준희를 아직도 ‘현 여친’으로 생각할 것” 

[인터뷰] 〈오징어 게임〉 시즌2 임시완 “명기는 얄팍한 인물… 준희를 아직도 ‘현 여친’으로 생각할 것” 

시즌2에서 가장 의중을 알아채기 어려운 참가자라면, 단연 이명기 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이명기는 코인 투자로 거액의 빚을 지고 게임에 참가했으면서도 ‘폰으로 코인 시세 못 보면 책임질 거냐’라는 등 기고만장하다. 동시에, 자신의 아이를 가진 전 여자친구 준희 에게는 ‘내가 지우라고 그랬잖아’라고 말하면서도 ‘같이 나가서 살자’라며 고백 아닌 고백을 한다. 자신의 코인 유튜브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는 ‘투자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라고 말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한편,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누군가를 쉽게 내칠 수 있는...
[인터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나리타 료, 권은비, 오타니 료헤이

[인터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나리타 료, 권은비, 오타니 료헤이

일본을 들었다 놨다 한 최악의 살인마, 우라노가 다시 돌아온다. 시가 아키라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시작한 는 3편으로 천재 범죄자 우라노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2018년 1편을, 2019년 2편 에 이어 제작한 3편 (이하 스마트폰 3>)는 우라노가 한국의 반정부세력의 의뢰를 받고 움직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지난 7월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공개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는 10월 18일 우라노 역 나리타 료, 수민 역 권은비, 김강훈 역 오타니 료헤이가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인터뷰] “수영의 패션, 브래드 피트 참고하기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배우 이희준

[인터뷰] “수영의 패션, 브래드 피트 참고하기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배우 이희준

전략도 수완도 대단하다. 겨울 평균 기온 18도인 나라에 가서도 솜털 빵빵한 패딩 팔아서 떼 돈 버는 남자가 있다. 외환위기로 나라가 뒤집힌 90년대 말, 콜롬비아에서 속옷 밀수를 시작으로 자리 잡은 남자 수영 . 승승장구하던 그의 비즈니스에 동생 같은 청년 국희 를 영입한 그는 머지않아 수도 보고타에 대형 백화점 하나 세우는 게 꿈이다. 물론 제 수하인 줄 알았던 국희가 성장하면서 브로맨스에 가깝던 관계는 어긋나고, 이민자의 성공신화엔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②] 10년, 20년 후 이들이 그릴 여성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90년대 후반 출생 한국여성배우 10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②] 10년, 20년 후 이들이 그릴 여성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90년대 후반 출생 한국여성배우 10

할리우드에 96년생 여성배우 트로이카 젠데이아-안야 테일러 조이-플로렌스 퓨가 있다면, 한국의 90년대 후반 출생 여성 배우들 라인업도 그에 못지않다. Z세대의 시작점에 선 한국 여성 배우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과 실력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일반인이라면 사회에서 이제 막 자리를 잡고 고군분투할 20대 후반을 갓 지난 나이, 90년대 후반 출생 여성 배우들이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지 궁금해서라도 꾸준히 이들의 작품을 챙겨보고 싶다.
2024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관람 추천하고픈 ‘당신이 놓친 영화’

2024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관람 추천하고픈 ‘당신이 놓친 영화’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블록버스터든 수공예 독립영화든 작품 만든 김에 사랑받고 싶은 건 영화인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관객 입장에선 돈도, 시간도 한정적인 인생에서 그 모든 영화를 다 챙겨보기란 불가능하다. 거기다 여러모로 형편이 안 좋은 근래의 상황에서 예상외로 사랑받은 영화만큼 예상보다 외면받은 영화도 많다. 그래서 오늘은 2024년, 혹여 독자들이 놓쳤다면 한 번쯤 되돌아봐주었으면 하는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추천작을 소개한다.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영화 역사상 가장 마력적인 캐릭터라 할 수 있는 한니발 렉터가 전 세계에 알려진 건 조나단 드미 감독의 (1991)을 통해서였다.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한 작품이다. 이후, 영화는 시리즈로 제작된다. 리들리 스콧이 (2001), (2002)을 연이어 연출하고 5년 후 피터 웨버 감독이 시리즈의 프리퀄격인 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 렉터는 스크린 뒤로 숨어버린다. 한니발 렉터가 처음 스크린에 등장한 때는. 한니발 렉터가 다시 등장한 건 2010년대로 넘어와서다. TV시리즈로 제작되어 다시금 한니발 신드롬을 일으킨다.
〈트랩〉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트랩〉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트랩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조쉬 하트넷, 아리엘 도노휴, 살레카 샤말란, 헤일리 밀즈, 알리슨 필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괴물 ★★☆ (1999)이 나온 지도 25년. 이후 순항하는 듯 보였지만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행보는, 특히 2010년대 이후의 필모그래피는 수준작과 평작과 졸작이 뒤엉킨 카오스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은 조금 아쉽다.
[인터뷰] “다 변해도 서도철은 안 변해” 〈베테랑2〉 황정민

[인터뷰] “다 변해도 서도철은 안 변해” 〈베테랑2〉 황정민

서도철이 돌아왔다. 9년 만에 극장가를 찾은 의 이야기이다. 의 강철중, 의 마석도와 함께 한국 영화계 3대 형사 캐릭터로 불리는 서도철은 여전했다. 뜨거운 가슴으로 정의를 위해 달리는 2015년의 서도철을 2024년에 안착시킨 것은 배우 황정민의 애정 덕이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황정민은 늙어도 서도철은 늙지 않는다"며 서도철과 시리즈에 대한 열의를 보이는 배우 황정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9일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