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신하균·여진구 주연 드라마 〈괴물〉,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

드라마 〈괴물〉 [JTBC 제공]
드라마 〈괴물〉 [JTBC 제공]

한국 드라마 〈괴물〉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현지 리메이크 버전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사 SLL은 23일 신하균과 여진구가 주연한 드라마 〈괴물〉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어 오는 7월 일본 위성방송 채널 와우와우(WOWOW)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발표했다.

2021년 JTBC에서 방영된 〈괴물〉은 연쇄살인마 검거를 위해 법과 원칙의 경계를 넘어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치밀한 심리 추적 스릴러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당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와우와우 측이 SLL에 직접 리메이크 제작을 제안했다고 한다. 일본판 〈괴물〉에는 야스다 겐, 미즈카미 고시 등이 캐스팅되었다.

SLL 관계자는 "〈괴물〉의 일본 리메이크는 스토리 중심 지식재산(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중요한 사례"라며 "IP 원작사로서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