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츠메이크 화면 일부 [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6-25/b0848b4c-6657-4f6f-acd8-10592570210e.jpg)
웹툰 생태계의 지각변동, 독자가 창조주로 진화하다
혁신의 파도가 웹툰 시장을 덮쳤다. '네이버웹툰'이 독자를 단순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 창작자로 변모시킬 전용 애플리케이션 '컷츠메이크'를 24일 전격 출격시켰다. 저작권이라는 견고한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합법적으로 '2차 창작'의 카타르시스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 것이다.
론칭 라인업부터 압도적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 '연애혁명' 등 막강한 팬덤을 거느린 9편의 메가 히트작이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완성된 '숏폼 애니메이션'은 특화 플랫폼 '컷츠(Cut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새로운 바이럴 생태계를 구축한다.
김효정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이를 두고 "창작의 희열이 원작 팬덤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는 폭발적 선순환의 신호탄"이라고 단언했다. 지식재산권(IP)의 무한한 확장, 그 경계 없는 진화가 지금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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