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코믹스, 네이버웹툰·디즈니가 신규 플랫폼 개발에 나서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과 운영을 전담하고, 디즈니가 IP 제공한다

웹툰으로 만들어지는 '스타워즈' [네이버웹툰 제공]
웹툰으로 만들어지는 '스타워즈'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 웹툰과 월트디즈니가 새로운 플랫폼을 위해 손을 잡았다.

네이버 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새로운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규 플랫폼 개발과 운영은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네이버 웹툰의 대표 작품과 함께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공하며, 디즈니의 다양한 IP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새로운 플랫폼에 IP를 제공함과 동시에 디즈니플러스 구독자에게 해당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마블, 스타워즈, 디즈니, 픽사, 20세기 스튜디오에 걸친 독보적인 만화 컬렉션을 한곳에 모아 코믹스, 만화 팬덤을 아우를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의 정확한 론칭 일정은 미정이나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한다. 또 한국어 서비스와 일본어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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