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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상남자' 드라마 제작 확정!...배우 김희원이 연출 맡는다

웹툰 '상남자'
[네이버웹툰 제공]
웹툰 '상남자'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이 인기 웹툰 '상남자'를 원작으로 한 동명 드라마 제작에 착수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상남자'는 기업 최고경영자까지 올랐지만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 한유현이 젊은 시절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과거로 돌아가 신입사원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오피스 물' 장르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웹소설을 원작으로 2020년 웹툰으로 제작된 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4억7천만 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회귀와 직장 생활을 소재로 한 독특한 설정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이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출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제작한 배우 출신 감독인 김희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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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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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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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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