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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화 도전한다, K-웹툰 '지는 쪽이 영부인’ 드라마 제작 발표

〈사내맞선〉, 〈마음의 소리〉 등 웹툰 원작 드라마를 선보인 크로스픽쳐스가 제작 예정

웹툰 '지는 쪽이 영부인'
웹툰 '지는 쪽이 영부인'

웹툰 '지는 쪽이 영부인'이 실사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난 5월 28일부터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지는 쪽이 영부인'(글 최유진/그림 강지영)은 국회의원 부부가 각기 다른 정당의 대선 후보로 국민 앞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려한 그림체와 부부가 대선 후보로 맞붙는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8월 19일 재담미디어는 “최근 영화, 드라마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와 함께 네이버웹툰에서 매주 목요일 연재되는 ‘지는 쪽이 영부인’의 드라마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실사화를 발표했다. 이번 실사화는 〈사내맞선〉, 〈마음의 소리〉 등 웹툰 원작 드라마를 성공시킨 크로스픽쳐스에서 맡는다.

한편 재담미디어는 올해 상반기 MBC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영상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는 쪽이 영부인'을 포함한 다양한 IP들의 2차 확장을 통해 K-웹툰의 세계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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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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