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으로…카카오픽코마 '애니메' 신설

이달 하순 숏폼 전용 카테고리 신설…AI 기술로 인기 웹툰 애니메이션화 및 IP 확장

카카오픽코마 로고 [카카오픽코마 제공]
카카오픽코마 로고 [카카오픽코마 제공]

글로벌 콘텐츠 시장 뒤흔들 카카오픽코마의 '숏폼' 혁명

일본 디지털 만화 및 웹소설 시장을 장악한 플랫폼 '픽코마'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카테고리를 전격 도입한다.

카카오의 일본 법인 카카오픽코마는 이달 하순 플랫폼 내에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공간인 '애니메(ANIME)'를 공식 신설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숏폼 콘텐츠 수요를 선점하고, 플랫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웹툰의 진화, '인공지능(AI) 기술' 결합된 숏폼 애니메이션

새롭게 론칭하는 '애니메(ANIME)' 카테고리는 기존 '픽코마'에서 검증된 인기 일본 만화와 웹툰 IP를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시킨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작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지식재산권(IP) 확장'을 통한 글로벌 파이프라인 다각화

카카오픽코마는 이번 신규 서비스 도입을 기점으로 작품 수급 파이프라인을 전방위적으로 다각화한다. 우수한 작품과 글로벌 독자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원천 IP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측 핵심 관계자는 "작품의 '지식재산권(IP) 확장'을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플랫폼의 무한한 확장성을 시사했다.

영화인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장편 출품작 공모 일정 공개…독립영화 결산 축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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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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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가 작품 공모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나섰다. 국내 최대 독립영화 결산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26이 6월 22일 작품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공모 일정은 단편의 경우 2026년 7월 13일 부터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장편의 경우 7월 13일 부터 8월 24일 오후 6시까지로, 예심을 거친 작품은 11월 26일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26 본선 경쟁부문에 상영된다. 매년 연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쟁 독립영화제는 매해 수많은 독립영화와 영화인을 발굴하며 한 해를 결산하는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2025년 열린 51회 공모에는 총 1,80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안재홍,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짐페이스' 발탁…장항준 집행위원장과 특급 시너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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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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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이 '제천영화제의 얼굴'로 나선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는 6월 22일 올해의 홍보대사로 배우 안재홍이 선정됐음을 알렸다. JIMFF의 짐페이스 로 선정된 안재홍은 “평소 영화와 음악을 통해 많은 위로와 영감을 받아왔다”며 “모두가 좋아하는 장항준 집행위원장님과 함께, 평소 애정을 갖고 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안재홍의 짐페이스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리바운드〉와 〈왕과 사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장항준 감독이 JIMFF 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이기 때문.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안재홍 배우가 연기한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좋아했다”면서 “평범한 인물도 자신만의 색깔로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배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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