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으로…카카오픽코마 '애니메' 신설

이달 하순 숏폼 전용 카테고리 신설…AI 기술로 인기 웹툰 애니메이션화 및 IP 확장

카카오픽코마 로고 [카카오픽코마 제공]
카카오픽코마 로고 [카카오픽코마 제공]

글로벌 콘텐츠 시장 뒤흔들 카카오픽코마의 '숏폼' 혁명

일본 디지털 만화 및 웹소설 시장을 장악한 플랫폼 '픽코마'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카테고리를 전격 도입한다.

카카오의 일본 법인 카카오픽코마는 이달 하순 플랫폼 내에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공간인 '애니메(ANIME)'를 공식 신설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숏폼 콘텐츠 수요를 선점하고, 플랫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웹툰의 진화, '인공지능(AI) 기술' 결합된 숏폼 애니메이션

새롭게 론칭하는 '애니메(ANIME)' 카테고리는 기존 '픽코마'에서 검증된 인기 일본 만화와 웹툰 IP를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시킨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작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지식재산권(IP) 확장'을 통한 글로벌 파이프라인 다각화

카카오픽코마는 이번 신규 서비스 도입을 기점으로 작품 수급 파이프라인을 전방위적으로 다각화한다. 우수한 작품과 글로벌 독자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원천 IP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측 핵심 관계자는 "작품의 '지식재산권(IP) 확장'을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플랫폼의 무한한 확장성을 시사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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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주목한 K팝의 심장, 그 이면을 말하다가수 '싸이'가 세계적 권위의 뉴스 채널 'CNN 인터내셔널'의 신규 기획 다큐멘터리 '케이-에브리싱(K-Everything)'에 전격 출연해 글로벌 음악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K팝'의 파급력을 집중 조명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오는 9일 방영되는 본 프로그램에서 심도 깊은 대담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된 '케이-에브리싱'은 'K팝'을 비롯해 드라마, 푸드, 뷰티 등 전 세계 문화 트렌드를 견인하는 한국 문화의 뿌리와 글로벌 영향력을 심층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다. 특히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겸 프로듀서인 '대니얼 대 김'이 단독 호스트를 맡아 기획 단계부터 전 세계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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