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으로…카카오픽코마 '애니메' 신설

이달 하순 숏폼 전용 카테고리 신설…AI 기술로 인기 웹툰 애니메이션화 및 IP 확장

카카오픽코마 로고 [카카오픽코마 제공]
카카오픽코마 로고 [카카오픽코마 제공]

글로벌 콘텐츠 시장 뒤흔들 카카오픽코마의 '숏폼' 혁명

일본 디지털 만화 및 웹소설 시장을 장악한 플랫폼 '픽코마'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카테고리를 전격 도입한다.

카카오의 일본 법인 카카오픽코마는 이달 하순 플랫폼 내에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공간인 '애니메(ANIME)'를 공식 신설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숏폼 콘텐츠 수요를 선점하고, 플랫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웹툰의 진화, '인공지능(AI) 기술' 결합된 숏폼 애니메이션

새롭게 론칭하는 '애니메(ANIME)' 카테고리는 기존 '픽코마'에서 검증된 인기 일본 만화와 웹툰 IP를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시킨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작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지식재산권(IP) 확장'을 통한 글로벌 파이프라인 다각화

카카오픽코마는 이번 신규 서비스 도입을 기점으로 작품 수급 파이프라인을 전방위적으로 다각화한다. 우수한 작품과 글로벌 독자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원천 IP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측 핵심 관계자는 "작품의 '지식재산권(IP) 확장'을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플랫폼의 무한한 확장성을 시사했다.

영화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들려주는 ‘잼얘’이자 ‘반전 영화’,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감상은
NEWS
2026. 8. 6.

크리스토퍼 놀란이 들려주는 ‘잼얘’이자 ‘반전 영화’,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감상은

미의 흥행 바람이 국내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하루 만에 29만 명 관객을 모아 흥행의 돛을 올렸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 영화는 그리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 왕 이 겪은 기이한 여정을 담았다. 이미 북미 관객들과 발빠른 국내 관객들이 호평을 남긴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는지 그 감상을 공유한다.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같았다는 '오디세이' 로케이션, 온라인 투어 가이드
NEWS
2026. 8. 6.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같았다는 '오디세이' 로케이션, 온라인 투어 가이드

“마치 영화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오디세이〉에 출연한 배우 맷 데이먼의 말이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오디세이〉가 아날로그 촬영을 선호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답게 수많은 지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익숙해질 만하면 떠나야 하고, 적응할 만하면 환경이 뒤바뀌는 촬영 스타일에 맷 데이먼은 매 순간 다시 적응하는 마음으로 촬영을 임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디세이〉는 어디서 어떻게 촬영했을까. 이 게시물을 참고해 ‘오디세이 온라인 투어’를 한 번 경험해보시라. 해당 내용에서 소개한 곳을 포함한 〈오디세이〉 전체 로케이션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