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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핑크퐁, 2030 직장인 공감 애니 '레드렉스' 공개

하이브 수퍼톤과 AI 음성 협업. 틱톡 2100만 뷰 돌파하며 글로벌 MZ 저격

더핑크퐁컴퍼니 신규 IP 레드렉스[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핑크퐁컴퍼니 신규 IP 레드렉스[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기상어' 신화 잇는 더핑크퐁컴퍼니, MZ 직장인 정조준 '레드렉스' 전격 공개

글로벌 신드롬 '아기상어'의 주역 더핑크퐁컴퍼니가 아동용 콘텐츠의 한계를 벗어나 2030 MZ세대 직장인을 겨냥한 신규 지식재산권(IP) '레드렉스'를 전격 공개했다. 위 사진은 더핑크퐁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인 '레드렉스'의 공식 이미지다.

'레드렉스'는 만성적인 업무 스트레스와 조직 내 갈등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현실적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낸 오피스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1~3분 내외의 짧은 옴니버스 구성을 통해 최신 숏폼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하는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하이브 산하 인공지능(AI) 오디오 기업 '수퍼톤'과의 혁신적인 기술 협업이다. AI 음성 서비스 '수퍼톤 플레이'에 캐릭터 목소리를 탑재해 팬들이 직접 2차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환경을 구축했다. 선공개된 틱톡 채널에서는 누적 조회수 2,100만 회를 돌파하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글로벌 흥행 잠재력을 입증했다.

'권빛나' 더핑크퐁컴퍼니 사업전략총괄이사는 숏폼 서사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통한 글로벌 MZ세대의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며, 향후 '비욘드 키즈' IP 전략의 가속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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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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