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심장 '싸이', CNN 다큐서 고백, "'강남스타일'은 꿈이자 악몽"

CNN 신규 다큐 'K-에브리싱'서 대니얼 대 김과 대담. 전 세계 휩쓴 K팝의 이면과 창작의 고뇌 밝힌다.

배우 대니얼 대 김(왼쪽)과 가수 싸이 [CNN 인터내셔널 제공]
배우 대니얼 대 김(왼쪽)과 가수 싸이 [CNN 인터내셔널 제공]

CNN이 주목한 K팝의 심장, 그 이면을 말하다

가수 '싸이'가 세계적 권위의 뉴스 채널 'CNN 인터내셔널'의 신규 기획 다큐멘터리 '케이-에브리싱(K-Everything)'에 전격 출연해 글로벌 음악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K팝'의 파급력을 집중 조명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오는 9일 방영되는 본 프로그램에서 심도 깊은 대담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된 '케이-에브리싱''K팝'을 비롯해 드라마, 푸드, 뷰티 등 전 세계 문화 트렌드를 견인하는 한국 문화의 뿌리와 글로벌 영향력을 심층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다. 특히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겸 프로듀서인 '대니얼 대 김'이 단독 호스트를 맡아 기획 단계부터 전 세계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산업을 관통하는 통찰: 거대 팬덤 현상과 제작자의 고뇌

이번 방영분에서 '싸이''대니얼 대 김'과 함께 'K팝' 산업을 움직이는 거대 팬덤 현상과 지속 가능한 흥행 추세에 대해 날카로운 전문가적 견해를 제시한다. 단순한 아티스트의 시각을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피네이션'의 수장으로서 아이돌 그룹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축적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가감 없이 공개할 전망이다.

'강남스타일'의 무게: 영광과 악몽이 공존하는 창작자의 길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은 전 세계 음악사에 획을 그은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에 대한 '싸이'의 냉철하고 솔직한 회고다.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그는 성공을 즐겼느냐는 질문에 "가수로서는 영원한 영광이나, 곡을 만드는 창작자로서는 꿈과 악몽이 공존하는 지점"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이보다 더 완벽한 결과물을 창조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뇌한다"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가 짊어진 창작의 묵직한 무게를 토로했다.

영화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들려주는 ‘잼얘’이자 ‘반전 영화’,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감상은
NEWS
2026. 8. 6.

크리스토퍼 놀란이 들려주는 ‘잼얘’이자 ‘반전 영화’,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감상은

미의 흥행 바람이 국내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하루 만에 29만 명 관객을 모아 흥행의 돛을 올렸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 영화는 그리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 왕 이 겪은 기이한 여정을 담았다. 이미 북미 관객들과 발빠른 국내 관객들이 호평을 남긴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는지 그 감상을 공유한다.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같았다는 '오디세이' 로케이션, 온라인 투어 가이드
NEWS
2026. 8. 6.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같았다는 '오디세이' 로케이션, 온라인 투어 가이드

“마치 영화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오디세이〉에 출연한 배우 맷 데이먼의 말이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오디세이〉가 아날로그 촬영을 선호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답게 수많은 지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익숙해질 만하면 떠나야 하고, 적응할 만하면 환경이 뒤바뀌는 촬영 스타일에 맷 데이먼은 매 순간 다시 적응하는 마음으로 촬영을 임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디세이〉는 어디서 어떻게 촬영했을까. 이 게시물을 참고해 ‘오디세이 온라인 투어’를 한 번 경험해보시라. 해당 내용에서 소개한 곳을 포함한 〈오디세이〉 전체 로케이션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