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대니얼 대 김(왼쪽)과 가수 싸이 [CNN 인터내셔널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07/fc3f80c2-6a48-4f1d-aedc-9230e0b1bb2d.jpg)
CNN이 주목한 K팝의 심장, 그 이면을 말하다
가수 '싸이'가 세계적 권위의 뉴스 채널 'CNN 인터내셔널'의 신규 기획 다큐멘터리 '케이-에브리싱(K-Everything)'에 전격 출연해 글로벌 음악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K팝'의 파급력을 집중 조명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오는 9일 방영되는 본 프로그램에서 심도 깊은 대담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된 '케이-에브리싱'은 'K팝'을 비롯해 드라마, 푸드, 뷰티 등 전 세계 문화 트렌드를 견인하는 한국 문화의 뿌리와 글로벌 영향력을 심층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다. 특히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겸 프로듀서인 '대니얼 대 김'이 단독 호스트를 맡아 기획 단계부터 전 세계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산업을 관통하는 통찰: 거대 팬덤 현상과 제작자의 고뇌
이번 방영분에서 '싸이'는 '대니얼 대 김'과 함께 'K팝' 산업을 움직이는 거대 팬덤 현상과 지속 가능한 흥행 추세에 대해 날카로운 전문가적 견해를 제시한다. 단순한 아티스트의 시각을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피네이션'의 수장으로서 아이돌 그룹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축적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가감 없이 공개할 전망이다.
'강남스타일'의 무게: 영광과 악몽이 공존하는 창작자의 길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은 전 세계 음악사에 획을 그은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에 대한 '싸이'의 냉철하고 솔직한 회고다.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그는 성공을 즐겼느냐는 질문에 "가수로서는 영원한 영광이나, 곡을 만드는 창작자로서는 꿈과 악몽이 공존하는 지점"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이보다 더 완벽한 결과물을 창조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뇌한다"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가 짊어진 창작의 묵직한 무게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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