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 모션" 검색 결과

액션에도 스타일이 있다,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 6

액션에도 스타일이 있다,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 6

옷에만 스타일이 있는 건 아니다. 피와 땀으로 얼룩진 액션의 세계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2020)는 정제된 스토리와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로 코로나 19에 의해 굳어 있던 영화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코로나 19와 기나긴 장마로 인해 유독 힘들었던 2020년의 여름, 사람들에겐 잠시나마 이를 잊게 해 줄 액션 영화가 필요했던 게 아닐까. 오늘은 독보적인 스타일로 사람들의 근심을 부숴버리는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감각적이고 시원스런 액션으로 긴 장마의 눅눅함을 잊어보자.
박정민이 촬영 중 살찐 이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비하인드스토리

박정민이 촬영 중 살찐 이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비하인드스토리

이 영화, 참 뜨겁다. 이열치열이라고 했던가, 8월 5일 개봉한 가 개봉 직후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국을 배경으로 아이를 찾으려는 인남 과 인남을 쫓는 레이 의 추격전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고 있다. 이 독특한 영화를 한층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비하인드스토리를 이 자리에서 소개한다. 시나리오 표지 , 원래 제목은. 의 워킹 타이틀 은 이었다. 시나리오상에서 유민 이 등장할 때 들고 있는 책 제목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에 대한 동화라고 한다. 는 주 기도문에서 가져온 제목.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출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심규한 기자 화려한 캐릭터와 현란한 카메라가 구현한 세련된 액션 ★★★☆ 복수를 위한 추격, 단순한 서사를 빠르고 힘있게 끌고 간다. 한국, 일본, 태국이라는 공간적 이질감을 적절하게 활용해 장면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언뜻 익숙하면서도 도무지 낯선 독특한 캐릭터들이 추격물의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공들인 로케이션의 공간 속을 휘저으며 타격감 있는 액션 장면을 담아낸 촬영이 돋보인다. 화려한 캐스팅과 현란한 촬영이 만나 만들어 낸 세련된 액션 영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좀비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가 흥행 대박!? 역대 좀비 영화 흥행작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좀비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가 흥행 대박!? 역대 좀비 영화 흥행작

올해 초 공개된 시즌 2에 이어 와 까지 전 세계적인 ‘K-좀비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좀비 장르가 이토록 대중화된 건 비교적 최근 일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좀비는 팬들만 좋아하는 꽤나 마이너한 장르였고, 그만큼 돋보이는 성적을 거둔 작품도 흔치 않았다(물론 제작비를 생각하면 대부분 흥행했다). 그렇다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북미 극장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좀비 영화에는 어떤 작품이 있을까. (선정기준: 속편 & 동일 시리즈물 제외) 1.
픽사의 실사 영화가 제작되지 못한 사연은? 천하의 픽사도 포기한 작품과 아이디어들

픽사의 실사 영화가 제작되지 못한 사연은? 천하의 픽사도 포기한 작품과 아이디어들

오래 기다렸다. 3월 개봉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봉을 연기한 이 6월 17일 개봉했다. 픽사 스튜디오는 그동안 매해 1~2편의 영화를 선보여왔다. 3D 애니메이션이란 혁신을 꺼내들어 애니메이션계의 변화를 가져온 픽사는 아이디어를 폭넓게 변형하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하나 그런 픽사조차 끝내 완성하지 못한 영화들이 있다. 픽사가 제작을 발표했다가 끝내 완성을 포기한 영화, 혹은 영화에서 사용하려다 포기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픽사 스튜디오 작품의 캐릭터들 픽사의 새로운 도전.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시리즈에 등장한 발레리나 이제는 시리즈가 아니다. 유니버스의 시대다. 많은 영화들이 흥행을 하거나 팬덤이 생기면 속편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내놓는다. 이런 '스핀 오프' 영화가 유기적으로 모이면 하나의 유니버스를 성립시킨다. 최근엔 시리즈가 극중 등장한 발레리나 캐릭터를 모티브로 라는 스핀 오프를 발표한 바 있다. 과연 그동안 스핀 오프를 발표한 시리즈들은 얼마나 이익을, 혹은 손해를 봤을까. 유명 시리즈의 스핀 오프 흥망사를 정리해봤다.
연말정산해보자, 가장 폭망한 2019년 할리우드 영화는?

연말정산해보자, 가장 폭망한 2019년 할리우드 영화는?

한 해가 지나가도 연말 정산은 원래 다음해 초에 하지 않던가. 2019년 할리우드 영화들의 진정한 손익이 4월이 다 가고 있는 지금 공개됐다. 지난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중 어떤 게 손해를 가장 크게 봤을까. 해외 매체 데드라인이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최고의 폭망작 5편을 소개한다. 제작비 1억 달러|극장수입 2600만 달러|손실액 1억 130만 달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라이카 스튜디오에게 적자는 낯설지 않다. 가장 저렴하게 만든 데뷔작 를 제외하곤 한번도 손익분기점을 넘은 적이 없으니까.
영화 같은 일상으로 대리만족 시켜줄 유튜브 채널

영화 같은 일상으로 대리만족 시켜줄 유튜브 채널

일상이 퍽퍽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요즘처럼 사회적인 이슈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땐 더 그렇다. 이럴 때 영화라도 보며 기분 전환을 하면 좋겠지만, 극장에 가는 것도 꺼려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건 OTT나 VOD를 통해 신작을 보는 것이겠지만, 이것조차 여의치 않은 환경이라면 일상을 특별한 환상으로 바꿔주는 유튜브 채널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번 포스트에선 영화 못지않게 환상적인 유튜브 채널 몇 곳을 소개한다. 자크 킹 인터넷 하면서 자크 킹의 영상을 한 번도 안 본 사람이 있을까 싶을 만큼 유명한 영상 제작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출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심규한 기자강약 조절은 성공적 ★★★☆ 숨 막히는 누아르의 공기에 블랙코미디의 온풍이 닿아 신선함이 느껴진다. 돈 가방이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며 각자의 사정을 함께 담아 가지만 절박함이 온전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간간이 섞인 유머가 주는 순화가 아니라 인물들이 가진 저마다의 이유에 쉽게 설득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배우들의 연기는 흠잡을 데가 없다. 극의 중반에야 모습을 드러내는 전도연은 그 등장만으로도 영화 전체의 밀도를 바꿔버린다.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숀더쉽: 꼬마 외계인 룰라!> 관람 포인트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숀더쉽: 꼬마 외계인 룰라!> 관람 포인트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감독 윌 베처, 리처드 펠런 출연 저스틴 플레쳐, 아멜리아 비테일 개봉 2020. 02. 19. 상세보기 명품은 기계가 만들지 않는다. 사람이 만든다.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든 명품’이라는 관용적인 표현처럼 말이다. 이렇게 한 땀 한 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 있다. 명품이라고 불러야 마땅해 보인다.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스톱모션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가 만든 (이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