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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출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심규한 기자 화려한 캐릭터와 현란한 카메라가 구현한 세련된 액션 ★★★☆ 복수를 위한 추격, 단순한 서사를 빠르고 힘있게 끌고 간다. 한국, 일본, 태국이라는 공간적 이질감을 적절하게 활용해 장면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언뜻 익숙하면서도 도무지 낯선 독특한 캐릭터들이 추격물의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공들인 로케이션의 공간 속을 휘저으며 타격감 있는 액션 장면을 담아낸 촬영이 돋보인다. 화려한 캐스팅과 현란한 촬영이 만나 만들어 낸 세련된 액션 영화.
엑스맨(X-man), 자비에 돌란(Xavier Dolan)의 향방

엑스맨(X-man), 자비에 돌란(Xavier Dolan)의 향방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천재라는 수식어는 받지 않는 게 차라리 이득이다. 영화 분야에서 이력을 막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그렇다. 천재 칭호가 붙는 순간 세상은 그를 주목하지만 동시에 그를 끌어내리려는 모종의 보이지 않는 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높아진 기대치는 부담으로 그를 포박할 것이고, 늘어난 관심만큼 불신도 힘을 키울 것이다. 인상적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매너리즘’에 빠졌다 공격받기 쉬운 게 또 천재다. 우린 그런 천재(라 불렸던 이)들을 몇 알고 있다.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올해는 어느 때보다 TV가 가깝게 느껴졌다. 극장에서는 스타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TV는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드는 배우와 제작진의 신작이 즐비해 골라보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물론 기대를 충족시킬 때보다 실망이 앞선 적이 더 많았지만, 코로나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에 TV 만큼 좋은 친구는 없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해외 드라마 중 평단과 시청자로부터 골고루 호평받은 신작 10편을 소개한다. 더 그레이트 메타크리틱: 75 / 로튼토마토: 88% / IMDb: 8.
[할리우드 말말말] 한 장면을 200번 촬영한 데이빗 핀처

[할리우드 말말말] 한 장면을 200번 촬영한 데이빗 핀처

지난주 할리우드에선 제도적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BLM 운동과 프라이드의 달을 기념한 할리우드 LGBTQ+의 다양한 말, 몇몇 셀럽에 대한 성폭력 혐의 제기가 이뤄졌다. 미국 극장의 재오픈을 앞두고 주요 스튜디오는 자사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퍼스트 펭귄’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개봉일을 옮기고 또 옮겼다. 코로나19 때문에 예전 같지 않아도, 예전 같은 활발함은 곳곳에서 보인다는 뜻이다. 하지만 말말말에선 무겁고 중요하고 바쁜 지난주 할리우드를 여유롭게 즐길 만한 말들을 정리했다.
웃음은 기본이고 명짤까지 탄생시키는 스티브 카렐식 코믹 캐릭터

웃음은 기본이고 명짤까지 탄생시키는 스티브 카렐식 코믹 캐릭터

스페이스 포스 | 공식 티저 예고편 | Netflix 그리웠다. 예고편을 보면서 필자처럼 스티브 카렐의 '웃긴 진지함'이 반가운 팬들이 많았을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스티브 카렐은 스스로가 얼마나 뛰어난 배우인지 열심히 증명했다. 모두가 그의 명연에 손뼉을 치는 지금, 그는 다시 제작자 그레이그 다니엘스와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로 다시 시청자들을 웃길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29일 가 공개를 맞아 스티브 카렐이 선보였던 코믹 캐릭터들을 되짚어보기로 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일단 출연하면 절반은 성공! 할리우드 흥행배우 TOP 10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일단 출연하면 절반은 성공! 할리우드 흥행배우 TOP 10

오랜 시간에 걸쳐 차근차근 흥행 성적을 쌓은 배우가 있는가 하면, 대형 프랜차이즈에 참여하면서 한순간에 할리우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도 있다. 굳이 “누구의 커리어가 더 낫다”를 따질 필요는 없다. 시간 차이가 있을 뿐, 이들 모두 연기력을 인정받고 대중적인 인기까지 끌며 성공한 배우들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멈춘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를 대신해 이번 주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흥행배우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차 세계대전의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 은 영화 전체를 단 하나의 신으로 촬영된 듯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전장의 막막함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사실 은 여러 신을 교묘한 편집 기술을 통해 한 테이크로 찍은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멀게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1948), 가깝게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14)이 유사한 사례다. 길이는 물론 형식도 서로 다른 동서고금 명작들의 롱테이크를 소개한다. 살인의 추억 2003 ​ 감독: 봉준호 촬영: 김형구 의 논두렁 롱테이크는 자잘한 '삑사리'의 연속으로 채워져 있다.
스티븐 연, 윤여정 주연 영화 <미나리>가 수상한 '선댄스' 최고상 작품들

스티븐 연, 윤여정 주연 영화 <미나리>가 수상한 '선댄스' 최고상 작품들

리 이삭 정 감독(2시 방향)과 배우들 한국계 미국인 감독 리 이삭 정이 연출하고 윤여정, 스티븐 연, 한예리 등이 주연을 맡은 가족영화 가 2020년 선댄스 영화제 최고상 을 수상했다. 는 세계 영화 팬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자랑하는 제작사 'A24', 봉준호의 (2016)를 제작한 바 있는 브래드 피트의 프로덕션 '플랜 B'가 합작한 작품이라 선댄스 수상 이후의 행보가 더 기대에 실리고 있다. 외에 선댄스 드라마 부문 그랑프리 수상작들이 어떤 작품이 있는지 살펴보자.
안 웃을 수가 있나! 찰떡 코미디 자랑했던 영화 속 콤비들

안 웃을 수가 있나! 찰떡 코미디 자랑했던 영화 속 콤비들

17년 만에 귀환한 . 화려한 볼거리만큼 반가운 것이 주인공 마이클 , 마이크 의 재회다. 어떤 상황에서도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여전한 재미를 선사했다. 그들처럼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는 말을 코미디에도 접목시켜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들이 있다. ‘나쁜 녀석들’의 귀환과 함께,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줬던 영화 속 코미디 콤비들을 돌아봤다. 나쁜 녀석들 : 포에버 감독 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 출연 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 개봉 2020. 01. 15.
2020년에 공개될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17편

2020년에 공개될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17편

2020년에도 스트리밍 강자 넷플릭스의 위상은 쉽게 흔들릴 것 같지 않다. 비록 인기 시트콤 , 가 떠나고, 후발 주자 디즈니와 애플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지만, 실력 있는 제작진 라이언 머피(), 숀다 라임스(),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 B. 와이스()를 영입하고, 데이미언 셔젤, 스티븐 카렐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손잡아 빈틈없는 방어진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작품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기에 넷플릭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어떤 작품들이 넷플릭스 이용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