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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2〉 나오나.. 그레타 거윅 감독, 속편에 대한 의지 밝혀

〈바비 2〉 나오나.. 그레타 거윅 감독, 속편에 대한 의지 밝혀

"생각 없다" → "하고 싶다"
전 세계에서 14억 5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의 속편을 볼 수 있을까. 의 그레타 거윅 감독은 지난 10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진행된 애프터 파티에서 "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전에 거윅 감독은 의 속편의 제작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긍정적인 뱡향으로 선회한 것. 현재 거윅 감독은 리부트 영화 2편을 연출하기로 넷플릭스와 계약한 상태다. 현재 리부트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본격적인 촬영은 올 하반기 혹은 2025년 상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 모두 모여라. 3월 10일 일요일, 홍콩에서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Asian Film Awards, 이하 AFA)가 열린다.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지난 2007년 시작된 영화 시상식으로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추출해내고,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하며, 아시아 영화인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라는 원대한 목표를 안고 시작했다.
[인터뷰] 민용근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인터뷰] 민용근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 2년만에 퇴임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 2년만에 퇴임

당분간 직무 대행 체제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박기용 위원장이 퇴임한다. 지난 29일, 2년의 임기를 마친 박기용 위원장은 31일자로 영진위와 아름다운 작별을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진위는 신임 위원장이 호선될 때까지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박 위원장은 2022년 1월 취임 이후 'K-무비가 한국 문화의 주역이 되고 전 세계 영화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한국 영화 진흥 토대 마련과 영화 개념 확장에 힘써왔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성명서 경찰청, KBS, 국회에 전달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성명서 경찰청, KBS, 국회에 전달

지난 12일 성명서 발표에 이은 적극적 행보
지난 15일,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가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경찰청과 KBS, 국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연대회의는 12일 오전 경찰과 언론의 자성을 촉구하고 대중문화예술인의 인권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연대회의는 배우 최덕문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영화감독 봉준호·장항준·이원태, 배우 김의성,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등 문화예술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

논의 내용을 KBS에 전달할 것이며, 속칭 ‘이선균 방지법’을 목표로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려 한다.
고 이선균 배우의 발인일로부터 2주가 된 1월 1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회가 열렸다. 이를 위해 29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는 지난 12월 27일 작고한 고 이선균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수사당국 관계자들의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언론의 자정 노력과 함께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요구, 문화예술인의 인권보호를...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최고의 필름 포맷, 그 룩을 그대로 관찰할 수 있는 현존 최고의 물리매체
※ 하기의 스크린샷은 리사이즈 과정을 거친 이미지로 원본과 상이함을 미리 밝힙니다-편집자 주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크리스토퍼 놀란의 (2023)를 올해의 영화 중 하나로 꼽는데 이의를 제기할 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짐작해봅니다. 비평의 입장에서 전 항상 놀란이 구조와 논리, 어트랙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좀 더 감정적인 접근법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보다 멋진 결과를 내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왔는데, 놀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이 영화를 눈물을 흘리며 봤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올해의 영화! 블록버스터급 UHD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4K UHD 블루레이 리뷰

누군가에게는 올해의 영화! 블록버스터급 UHD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4K UHD 블루레이 리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UHD 의도된 필름 그레인마저도 불만 없는 화질 각종 사운드의 향연이 감상자를 영화의 공간 내부로 끌어들이는 애트모스 사운드
(1996)가 첫 선을 보였을 때, 이것이 20년을 넘게 이어가는 프랜차이즈의 단초가 되리라 직감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교한 팀워크의 첩보물이었던 드라마(국내에선 (1966~1973)으로 수입되어 방영)에 파괴적인 각색을 가해 원작 팬들의 항의를 감수해야 했지만, 이윽고 ‘톰 크루즈의, 톰 크루즈에 의한, 톰 크루즈를 위한’ 액션활극으로 한 번 면모를 일신한 이 시리즈는 현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정체성, 그 일부가 되었습니다.
욕망과 사랑으로 가득찬 할리우드의 그림자 ‘바빌론’

욕망과 사랑으로 가득찬 할리우드의 그림자 ‘바빌론’

이미지 : 롯데엔터테인먼트 ​ 은 1926년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다. 1926년의 할리우드는 영화 역사에 있어 상징적인 시기이다. 가장 큰 변화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의 전환을 맞이한 해이며, 할리우드로 영화의 꿈을 안고 사람들이 모여들어 메이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시스템이 재편되는 시대였다. 은 이런 역사적 배경을 투영하며 영화판의 변화와 제작자, 배우들을 통해 격변기 시대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기획영화 탄생 30주년: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와 ‘커리어우먼,’ 그리고 섹슈얼리티, 제1부

기획영화 탄생 30주년: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와 ‘커리어우먼,’ 그리고 섹슈얼리티, 제1부

길고 길었던 군사정권의 암흑기가 끝나고,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면서 한국영화는 일대 변혁을 맞게 된다. 나아가 영화산업의 맥락에서는 영화사의 허가제가 등록제로 바뀌면서 영화사의 설립이 자유로워지고, 영화제작 과정 전반에 큰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선대의 영화제작이 감독, 극장 소유주나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적어도 한 편의 영화가 배태되기 위해서) 90년대에는 이전에 전무했던 개념인 기획자, 혹은 ‘프로듀서’가 등장하게 된다. 이들의 역할에는 크게 ‘기획’과 ‘제작’의 개념이 포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