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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2〉 나오나.. 그레타 거윅 감독, 속편에 대한 의지 밝혀

"생각 없다" → "하고 싶다"

〈바비〉
〈바비〉

전 세계에서 14억 5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바비>의 속편을 볼 수 있을까.

<바비>의 그레타 거윅 감독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진행된 애프터 파티에서 "(속편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전에 거윅 감독은 <바비>의 속편의 제작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긍정적인 뱡향으로 선회한 것. 

현재 거윅 감독은 <나니아 연대기> 리부트 영화 2편을 연출하기로 넷플릭스와 계약한 상태다. 현재 <나니아 연대기> 리부트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본격적인 촬영은 올 하반기 혹은 2025년 상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만약 <바비 2>가 제작된다면 <나니아 연대기> 리부트 영화를 제작한 이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워너브라더스의 CEO 팸 애비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바비의 속편을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팸 애비는 그레타 거윅을 "최고의 영화제작자 중 한 명"이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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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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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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