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예르모 델 토로 신작 <셰이프 오브 워터>, 왜 극찬 일색인지 직접 봤더니
“당신의 신념이 무엇이든 늘 신념을 가지고 살아라. 나에게 그것은 ‘괴물’이었다. ”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하 셰이프 오브 워터>)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후 남긴 말입니다. 호러와 판타지를 기괴하고 미학적인 연출로 그려내는 데 도가 튼 길예르모 감독은 이번에도 ‘괴물’과 함께 관객들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이번 작품 또한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를 그려내고 있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