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피스’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 무대인사와 GV 일정이 공개됐다.
1박 2일 내한 및 공식 홍보 일정 영화 수입사 엔케이 콘텐츠와 배급 측에 따르면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영화 '파이널 피스'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내한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약 8개월 만으로, 당시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취소되었던 일정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29일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인사와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하는 스페셜 GV를 소화한다. 이어 30일에는 메가박스 홍대, 목동, 코엑스를 차례로 찾는 릴레이 무대인사와 진명현 대표가 함께하는 GV 일정을 이어가며 국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글로벌 주목 받는 탄탄한 미스터리 서사 영화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사카구치 켄타로)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와타나베 켄)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그리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한 유즈키 유코의 베스트셀러 ‘반상의 해바라기’를 원작으로 하며, 치밀한 서사 덕분에 일본 개봉 당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가혹한 운명에 맞선 천재 기사로 분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는 33살의 자신에게 이 작품을 만난 것이 운명 같았다고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내 영화계와 글로벌 팬덤의 관심 ‘남은 인생 10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을 통해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 소식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일본의 청춘스타 사카구치 켄타로와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의 연기 호흡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 7년여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된 ‘파이널 피스’는 오는 5월 27일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사카구치 켄타로는 무대인사와 GV를 통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전하며 개봉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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