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글로벌 브랜드 에피폰과 '시그니처 기타' 전격 출시

이승윤의 세계관 담은 'LSY-200', 단독 콘서트 현장서 최초 공개 및 체험 행사 진행

이승윤 시그니처 기타 [마름모 제공]
이승윤 시그니처 기타 [마름모 제공]

'이승윤', 글로벌 기타 명가 '에피폰'과 손잡다… 독보적 음악 세계 담은 시그니처 모델 전격 출시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세계적인 기타 브랜드 '깁슨' 산하의 '에피폰'과 협업을 성사시키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식 시그니처 기타를 전격 출시했다.

소속사 '마름모'는 15일, '이승윤'의 영문 이니셜을 차용한 'LSY-200 스튜디오 EC'(LSY-200 Studio EC) 모델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이는 국내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악기 브랜드와의 이례적이고 기념비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는다.

아티스트의 철학을 각인한 'LSY-200 스튜디오 EC'

이번에 공개된 시그니처 기타는 단순한 악기를 넘어 '이승윤' 특유의 음악적 세계관과 철학을 정교하게 구현한 예술 작품에 가깝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오브제 픽가드': 기타 몸체 픽가드에는 달, 파에스토스 원반(그리스 크레타섬 고대 유물), 나침반 등 아티스트의 음악적 콘셉트를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세밀하게 각인되었다.

  • '친필 사인 그래픽': 기타 헤드 후면부에는 '이승윤'의 친필 사인이 그래픽 형태로 새겨져 있어 한정판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단독 콘서트 '밖'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체험

해당 모델의 출시에 발맞춰 팬들과 대중을 위한 오프라인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LSY-200 스튜디오 EC'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승윤'의 단독 콘서트 '밖' 현장에 공식 전시된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전시된 시그니처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아티스트의 음악적 영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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