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팀(시계 방향으로), 라이즈, TXT, 니쥬 [각 소속사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15/6e544d8f-a61a-4153-afc3-d2a775635c8d.jpg)
'K팝' 아티스트, 일본 음악 시장 석권... 4월 '골드 디스크' 대거 인증
한국의 아이돌 그룹들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인 실물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5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다수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4월 기준 '골드 디스크' 인증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단일 앨범 75만 장 돌파... '앤팀', '트리플 플래티넘' 달성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거둔 그룹은 단연 '앤팀'이다. 이들의 일본 미니 3집 '위 온 파이어(We on Fire)'는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현지 시장 내 폭발적인 팬덤 확장세를 입증하는 결정적 지표다. 참고로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10만 장 이상은 '골드', 25만 장 이상은 '플래티넘', 50만 장 이상은 '더블 플래티넘', 75만 장 이상은 '트리플 플래티넘', 100만 장 이상은 '밀리언' 인증을 부여한다.
'라이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래티넘' 행진으로 흥행 입증
'라이즈'의 현지 기세 또한 매섭다.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올 오브 유(All of You)'는 50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 단숨에 '더블 플래티넘' 반열에 올랐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역시 25만 장 고지를 가볍게 넘기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니쥬' '골드' 획득, 'K팝'의 흔들림 없는 현지 장악력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현지화 걸그룹 '니쥬'는 미니 2집 '굿 걸 벗 낫 포 유(GOOD GIRL BUT NOT FOR YOU)'로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골드' 인증을 추가했다. 이러한 연쇄적 성과는 'K팝' 아티스트들이 일본 현지에서 탄탄한 코어 팬덤을 구축하고 있으며, 강력한 실물 음반 구매력으로 시장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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