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앤팀 75만장·라이즈 50만장·TXT25만장·니쥬 골드 획득 …日 골드 디스크 접수한 K팝

일본레코드협회 4월 인증 발표…앤팀 트리플 플래티넘 달성 등 K팝 그룹들의 압도적 현지 인기 입증

그룹 앤팀(시계 방향으로), 라이즈, TXT, 니쥬 [각 소속사 제공]
그룹 앤팀(시계 방향으로), 라이즈, TXT, 니쥬 [각 소속사 제공]

'K팝' 아티스트, 일본 음악 시장 석권... 4월 '골드 디스크' 대거 인증

한국의 아이돌 그룹들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인 실물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5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다수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4월 기준 '골드 디스크' 인증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단일 앨범 75만 장 돌파... '앤팀', '트리플 플래티넘' 달성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거둔 그룹은 단연 '앤팀'이다. 이들의 일본 미니 3집 '위 온 파이어(We on Fire)'는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현지 시장 내 폭발적인 팬덤 확장세를 입증하는 결정적 지표다. 참고로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10만 장 이상은 '골드', 25만 장 이상은 '플래티넘', 50만 장 이상은 '더블 플래티넘', 75만 장 이상은 '트리플 플래티넘', 100만 장 이상은 '밀리언' 인증을 부여한다.

'라이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래티넘' 행진으로 흥행 입증

'라이즈'의 현지 기세 또한 매섭다.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올 오브 유(All of You)'는 50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 단숨에 '더블 플래티넘' 반열에 올랐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역시 25만 장 고지를 가볍게 넘기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니쥬' '골드' 획득, 'K팝'의 흔들림 없는 현지 장악력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현지화 걸그룹 '니쥬'는 미니 2집 '굿 걸 벗 낫 포 유(GOOD GIRL BUT NOT FOR YOU)'로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골드' 인증을 추가했다. 이러한 연쇄적 성과는 'K팝' 아티스트들이 일본 현지에서 탄탄한 코어 팬덤을 구축하고 있으며, 강력한 실물 음반 구매력으로 시장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영화인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NEWS
2026. 9. 26.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넷플릭스 비영어 1위 '들쥐'부터 차기작 '풀카운트'까지, 화제성·효율성 잡은 장르물 트렌드 최근 방송계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여성 서사의 물결이 잦아들고, 그 자리를 대세 배우들을 앞세운 '브로맨스' 투톱물이 꿰찼다.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두 남자가 격렬하게 대립하거나 뜨겁게 연대하는 서사가 흥행 보증 수표로 급부상한 것이다. 건반 위에서 피어난 애증의 변주, 안방극장 홀린 예술고 천재들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tvN '포핸즈'는 이러한 트렌드의 선봉장이다.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을 맡아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두 남자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NEWS
2026. 9. 26.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타짜 4' 10만 돌파로 맹추격, 예매율 31. 6% 달성한 추석 연휴 흥행 스펙 1974년의 총성, 극장가를 집어삼키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암살자 '이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암살자 '은 13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8%를 기록했다.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 아래, 형사 철구 역의 '유해진', 사회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가 빚어낸 앙상블이 관객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히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