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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골드 인증 획득

'Yet To Come' 1억 스트리밍 돌파, 플래티넘 인증 획득... 3월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청신호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하며 변함없는 위상을 과시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0일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Yet To Come)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러브 메이즈'(Love Maze)가 5천만 회를 넘어서며 골드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인증 기준은 지난해 12월 집계 기준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에 따라 골드(5천만 회), 플래티넘(1억 회), 다이아몬드(5억 회) 인증을 매월 부여한다. 방탄소년단은 현재까지 스트리밍 부문에서 플래티넘 16개, 골드 48개의 인증을 축적했다.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타이틀곡인 '옛 투 컴'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여정을 회고하며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러브 메이즈'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으로, 미로와 속에서도 서로 엇갈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트랙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광화문에서 3월 21일 컴백 기념 공연을 개최하고,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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