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배우 허광한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영화 〈타년타일〉이 지난 28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 순항을 시작했다.
〈타년타일〉은 하루가 일 년으로 흐르는 세계와 하루가 하루로 흐르는 또 다른 세계, 서로 다른 시간의 속도 속에서 마주한 두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독특한 세계관과 서정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올겨울 극장가에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아시아의 첫사랑’ 허광한, 성숙한 순애보로 돌아오다
개봉에 맞춰 공개된 ‘허광한 캐릭터 메이킹 영상’은 소년미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허광한의 변신을 담아냈다. 극 중 ‘테이토’ 역을 맡은 그는 차분한 분위기와 깊어진 눈빛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허광한은 인터뷰를 통해 “테이토는 주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길 진심으로 바라는 천진난만하고 따뜻한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안진을 만난 후 첫눈에 반해버렸다”고 덧붙여, 평생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순애보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얼굴도 서사도 맛집”… 관객들 ‘N차 관람’ 리뷰 쏟아져
실관람객들의 반응은 뜨겁다. 특히 영화의 독특한 설정과 허광한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매료된 관객들의 ‘N차 관람(반복 관람)’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처음 볼 땐 CG와 비주얼에 놀랐고, 두 번 세 번 보니 서사의 깊이가 더 잘 느껴진다”, “디스토피아와 시간 여행, 허광한이라는 세 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영화”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와 SNS 상에서는 “허광한의 얼굴만 봐도 시간이 순삭된다”, “설레는 내용과 신선한 소재가 돋보인다”는 평이 이어지며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영화는 허광한의 섬세한 연기력과 더불어 판타지 로맨스라는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시간의 벽을 넘는 사랑을 그린 〈타년타일〉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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