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가 기다려온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이 공개됐다.
29일,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 4의 파트 1이 공개됐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사교계의 아찔한 스캔들과 로맨스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다.
시즌 4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차남 ‘베네딕트 브리저튼’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베네딕트는 형제자매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어머니의 성화에도 절대 누군가에게 정착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어머니가 주최한 가면무도회에서 우연히 은빛 드레스를 입은 미스터리한 여인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강렬했던 만남도 잠시, 미스터리한 여인은 장갑만을 남겨놓은 채 사라지고, 베네딕트는 동생 ‘엘로이즈’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그 여인의 정체를 밝혀내려 한다. 그러나 베네딕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대는 사교계 인물이 아닌, 귀족 집안을 모시는 하녀 ‘소피’.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다시 마주하지만, 베네딕트는 소피가 그날 밤 자신이 한눈에 반했던 여인임을 깨닫지 못한 채 갈등에 빠진다.
한편, 소피 역을 맡은 배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다. 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손녀이기도 한 인물로,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브리저튼〉 시즌 4의 파트 2는 2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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