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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귀여움에 푹 빠진 윤경호ㅋㅋㅋ #취사병전설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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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최민식의 호소력에 큰 몫을 기댄 영화 '인턴',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NEWS
2026. 9. 8.

최민식의 호소력에 큰 몫을 기댄 영화 '인턴',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한국식 코미디와 부부의 현실, 직장 내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처세와 욕망, 그리고 ‘빌런’과 ‘사이다’까지 담아내, 한결 드라마틱해진 감정선과 함께 여러모로 ‘한국화’된 리메이크 영화.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할리우드 흥행작 〈인턴〉이 K-무비로 새롭게 태어났다. 오는 9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 의 회사 ‘우투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 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다. 한국영화 〈인턴〉은 불안정함 속에서 안정을 찾아 나가는 젊은 여성의 성장 드라마다. 한소희가 연기한 CEO 선우는 앤 해서웨이의 ‘줄스’보다 훨씬 사람 냄새 나는 여성이다.

[주성철의 사물함] 임원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인턴, '인턴' 가죽 서류 가방의 역설
NEWS
2026. 9. 8.

[주성철의 사물함] 임원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인턴, '인턴' 가죽 서류 가방의 역설

“Back in action.” 낸시 마이어스의 〈인턴〉(2015)에서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된 벤 은, 첫 출근을 준비하며 혼잣말을 한다. 휴식이나 부상으로 긴 공백을 가진 후에 다시 활동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엄밀하게 말하면 혼잣말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함께 출근하게 된 가방에게 건네는 인사말이다. 40년 넘게 일한 출판사에서 은퇴한 일흔 살의 벤은 아내와 사별한 뒤 여행도 다니고 외국어도 배우던 중, 그처럼 패션회사 ‘어바웃 더 핏’이 모집하는 ‘시니어 인턴’ 프로그램에 합격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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