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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X김재원부터 임시완X설인아까지... tvN, 2026년 드라마 라인업 공개

로맨스릴러 〈세이렌〉, 오컬트 〈오싹한 연애〉 등 장르물 강화

tvN이 2026년 안방극장을 점령할 공격적인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tvN은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 드라마 라인업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는 3월 2일에 첫 방송하는 박민영X위하준의 치명적 로맨스릴러 〈세이렌〉을 시작으로, 3월 14일 첫 방송하는 하정우X임수정의〈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등의 라인업이 담겼다.

한편, 박은빈과 양세종의 〈오싹한 연애〉, 신혜선과 공명의 〈은밀한 감사〉, 김고은과 김재원의 〈유미의 세포들3〉, 송강과 이준영의 〈포핸즈〉, 박지훈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현과 서인국의 〈내일도 출근!〉, 강훈과 김혜준, 차우민의 〈최애의 사원〉, 임시완과 설인아의 〈나의 유죄인간〉, 차승원의 〈은퇴요원+관리팀〉, 김유정과 박진영의 〈100일의 거짓말〉 등 역시 2026년 라인업에 포함됐다.

CJ ENM의 박상혁 미디어 비즈니스 유닛장은 “tvN은 그간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수많은 히트 IP를 확보하며 비교불가능한 화제성과 영향력으로 ‘No.1 K콘텐츠 채널’이라는 독보적 지위를 증명해왔다”며 “2026년, 특별히 K콘텐츠 흥행의 스탠다드가 되어준 핵심 시청자들을 ‘tvN 뉴어덜트’로 정의한 만큼, 시장의 변화와 니즈에 귀 기울여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단일 플랫폼 기준으로도 가장 많은 자체 기획·제작 IP를 선보이는 만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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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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