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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19년 만에 드라마 복귀...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월 14일 첫방

임수정·심은경·정수정 출연... 생계형 건물주로 파격 변신

배우 하정우, 임수정, 심은경, 정수정, 김준한(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tvN 제공]
배우 하정우, 임수정, 심은경, 정수정, 김준한(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tvN 제공]

배우 하정우가 무려 1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스크린과 OTT를 넘어 다시 TV로 돌아온 그의 선택은 현실 풍자 블랙 코미디다.

tvN은 하정우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다음 달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작품은 빚에 시달리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함께하는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하정우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임수정을 필두로, 탄탄한 연기력의 김준한, 최근 일본 영화상 2관왕을 차지한 심은경, 그리고 개성 넘치는 매력의 정수정이 합류한다.

영화 한 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초호화 캐스팅이 안방극장에서 어떤 앙상블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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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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