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의 미친 사랑... 영화 '폭풍의 언덕' 관람 포인트 3

'바비' 마고 로비·'솔트번' 제이콥 엘로디... '세기의 도파민 커플' 탄생 예고 에머랄드 펜넬 감독의 과감한 재해석, 시대를 앞서간 과몰입 로맨스의 귀환 샤넬 빈티지부터 고혹적 영상미까지... 2월 11일 밸런타인데이 시즌 겨냥

〈폭풍의 언덕〉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제이콥 엘로디와 마고 로비의 폭풍의 언덕 (출처: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폭풍의 언덕〉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폭풍의 언덕〉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포인트는 고전의 파격적인 재해석이다. 에밀리 브론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프라미싱 영 우먼〉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에머랄드 펜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의 열렬한 팬을 자처한 펜넬 감독은 특유의 대담한 연출로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파괴적인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냈다.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두 번째는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의 만남이다. 마고 로비가 거침없는 매력의 캐시 역을, 제이콥 엘로디가 야성미 넘치는 히스클리프 역을 맡아 치명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사랑과 집착, 복수와 광기를 오가는 격정적인 감정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마지막 포인트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음악이다. 필름 촬영으로 담아낸 요크셔 황야의 장엄한 풍광과 더불어, 마고 로비가 착용한 38벌의 드레스와 샤넬 빈티지 주얼리 등 화려한 볼거리가 눈을 즐겁게 한다. 여기에 고전과 트렌드를 믹스 앤 매치한 OST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짜릿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올겨울 멜로 열풍을 이어갈 영화 〈폭풍의 언덕〉은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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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흥행 바람이 국내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하루 만에 29만 명 관객을 모아 흥행의 돛을 올렸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 영화는 그리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 왕 이 겪은 기이한 여정을 담았다. 이미 북미 관객들과 발빠른 국내 관객들이 호평을 남긴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는지 그 감상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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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오디세이〉에 출연한 배우 맷 데이먼의 말이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오디세이〉가 아날로그 촬영을 선호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답게 수많은 지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익숙해질 만하면 떠나야 하고, 적응할 만하면 환경이 뒤바뀌는 촬영 스타일에 맷 데이먼은 매 순간 다시 적응하는 마음으로 촬영을 임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디세이〉는 어디서 어떻게 촬영했을까. 이 게시물을 참고해 ‘오디세이 온라인 투어’를 한 번 경험해보시라. 해당 내용에서 소개한 곳을 포함한 〈오디세이〉 전체 로케이션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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