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글로벌 3D 애니 '메가레이스의 전설' OST 프로듀싱... 입대 전 열일 행보

기획부터 작곡·가창·사운드 디자인까지 전 과정 주도... 음악적 역량 집대성 할리우드 사로잡은 '레드로버' 신작... 나스닥 상장사 GITS 통해 전 세계 유통 오는 9일 현역 입대 앞두고 전한 선물 같은 소식... 올해 영화 개봉과 함께 공개

강다니엘
강다니엘

가수 강다니엘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3D 애니메이션 '메가레이스의 전설'(LEGEND OF MEGA RACE)의 OST 제작 전반을 주도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3일 소속사 에이라(ARA)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 가창을 넘어 기획, 작곡, 사운드 디자인, 감정선 설계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듀서 바이블인(BIBLEIN)과 협업한 이번 작업은 영화의 속도감과 도시의 온도, 인물의 내면을 음악으로 번역하는 데 집중했다.

'메가레이스의 전설'은 '넛잡' 시리즈로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제작사 레드로버의 신작이다.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시공 초월 레이싱과 성장 서사를 결합한 패밀리 애니메이션으로, 올해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OST의 글로벌 유통은 나스닥 상장사인 글로벌 인터렉티브 테크놀로지스(GITS)가 맡는다. GITS는 마스터 레코딩 권한을 바탕으로 플랫폼 패닝(Faning) 등을 통해 대규모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 전 세계 관객에게 강다니엘의 음악적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강다니엘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다.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이 오는 2월 9일 훈련소에 입대하여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입대 직전까지 공들여 준비한 이번 OST는 올해 영화 개봉 시점에 맞춰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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