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두바이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헤드라이너... 데뷔 첫 중동 공연

2월 17일 개최... 박재범·김종국과 동반 출격

가수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가수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개최되는 음악 축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3일 공식 발표했다.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성황리에 열린 동명의 글로벌 음악 축제 시리즈로, 중동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 두바이 공연이 처음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중동 지역에서 공식 공연을 선보이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지드래곤 외에도 가수 김종국, 박재범, 예린 등 K팝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두바이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라인업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제공]
두바이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라인업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제공]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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