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KITZ)가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앞세운 2월 신작 스케줄을 발표했다. 지난달 론칭과 동시에 선보인 첫 드라마 〈와인드업〉이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숏폼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달에도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고품질 콘텐츠가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베리베리 강민의 SF 성장기 〈점프보이 LIVE〉

이번 달의 메인 타이틀인 〈점프보이 LIVE〉는 과학고의 아웃사이더 소년이 우연히 얻게 된 ‘순간이동’ 능력을 활용해 메가 인플루언서이자 ‘라이브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휴먼 SF 장르물이다. 주인공 이온 역에는 베리베리(VERIVERY)의 강민이 캐스팅되어 청춘의 존재 고민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며,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진출을 이끌었던 이정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탄탄한 영상미를 예고한다.
오피스 시트콤부터 캠퍼스 로맨스까지… 장르의 다변화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도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오는 13일 전편이 공개되는 숏폼 시트콤 〈대표님은 외롭다〉는 그룹 크나큰의 이동원을 비롯해 김민경, 일오팔 등이 출연하는 세대공감 페이크 다큐 코미디다. 회사 밖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표지만 정작 직원들의 단톡방에는 초대받지 못해 홀로 식사하는 한선장(이동원)의 웃픈 일상을 24부작으로 담아냈다. 이어 6일 전편 공개를 앞둔 〈가능성 제로 로맨스〉는 에이비식스(AB6IX) 김동현 주연의 캠퍼스 삼각 로맨스로, 짝사랑하는 여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 커밍아웃을 선언한 주인공 승윤(김동현)의 아찔한 거짓말과 위장 연애 소동극을 50화의 방대한 분량으로 풀어낸다.
킷츠는 이번 신작들을 통해 단순한 숏폼을 넘어 K-POP 아티스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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