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의 귀환... 2PM, 10년 만에 도쿄돔서 완전체 콘서트 개최

5월 9~10일 'THE RETURN' 개최...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2016년 이후 10년 만의 도쿄돔 입성... "약속 지켰다" 준케이·이준호·옥택연 등 6인 완전체 뭉친다... 오늘(2일)부터 선예매

2PM 일본 도쿄 돔 콘서트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PM 일본 도쿄 돔 콘서트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아 '꿈의 무대' 도쿄돔에 다시 선다.

◆ 10년 만의 약속, 'THE RETURN'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고,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2PM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 타이틀인 'THE RETURN(더 리턴)'은 지난 2016년 멤버들의 군 입대 전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가졌던 도쿄돔 공연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온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 따로 또 같이, 6인의 시너지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It’s 2PM(잇츠 투피엠)〉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성사된 완전체 공연이다.

현재 준케이(JUN. K),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 등 6명의 멤버들은 가요계는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각 분야에서 톱클래스로 활약하고 있다. 바쁜 개별 활동 속에서도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뭉친 이들은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통해 '원조 짐승돌'의 건재함을 과시할 전망이다.

◆ 뜨거운 현지 반응

개최 소식과 함께 일본 현지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현지 데뷔 기념일(5월 18일)을 앞두고 열리는 축제인 만큼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해당 공연의 일본 팬클럽 선예매 접수는 오늘(2일)부터 시작되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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