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 여신'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이며 쉼 없는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 베일 벗는 '써브캐릭터 원'
윤하는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의 선공개곡을 발매한다. 오는 3월 9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미리 팬들에게 선보이는 선물 같은 곡이다.
앞서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타임테이블과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예열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생일 케이크, 카메라, 사과, 초, 커플링, 베개 등 감성적인 오브제와 함께 윤하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겨 있어 이번 앨범의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인 무드를 짐작게 했다.
◆ 데뷔 22년 내공, 명곡의 재해석
〈써브캐릭터 원〉은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리메이크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윤하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4곡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곡마다 높은 완성도의 재해석을 통해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윤하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입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윤하는 오늘 선공개곡 발매를 시작으로 앨범 커버 이미지,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코멘터리 비디오,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를 컴백 전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 콘서트 열기 잇는다
윤하는 최근 총 12회에 달하는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전 회차 성황리에 마치며 '공연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새해 벽두부터 콘서트에 이어 리메이크 앨범 발매까지 쉼 없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그가 이번 앨범으로 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하의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의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처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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