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역사상 최초의 그래미 수상작이 탄생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비주얼 미디어 작곡상(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이재, 테디, 24, 아이디오 등 실력파 K팝 작곡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이 곡은 앞서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증명한 바 있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그래미의 높은 벽을 넘어서는 데 성공했다.
K팝 작곡가 및 프로듀서가 그래미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상식 무대에 오른 작곡가 24는 "이 모든 영광을 K팝의 개척자인 테디에게 바친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해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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