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옥관문화훈장 수훈…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체부, 콘텐츠산업 발전 유공자 24명·우수작품 15편 선정

매기 강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유홍준 관장과 인사하며 밝게 웃고 있다.
매기 강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유홍준 관장과 인사하며 밝게 웃고 있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K-컬처 확산 공로로 옥관문화훈장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옥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K-컬처와 K-팝을 전 세계에 알리고 관련 산업의 수출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콘텐츠산업 발전에 공헌한 관계자 24명과 우수 작품 15편에 정부포상 및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존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에 더해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이 신설되어 총 4개 부문에서 24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매기 강 감독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하며 K-컬처와 K-팝, 그리고 연관 산업의 해외 진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발언하는 김원석 감독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발언하고 있다. 2025.6.3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발언하는 김원석 감독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발언하고 있다. 2025.6.3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김원석 감독·박지은 작가 문화포장…드라마·게임·웹툰 주역 한자리에

방송영상산업 발전 분야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연출한 바람픽쳐스의 김원석 감독과 〈눈물의 여왕〉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가 문화포장을 받았다.

해외진출 분야 대통령 표창에는 ㈜팬엔터테인먼트 박영석 대표이사와 스튜디오슬램 주식회사 윤현준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방송영상산업발전 분야에서는 한국방송작가협회의 모은설 작가가, 게임산업발전 분야에서는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이사와 넥슨코리아 박정무 부사장이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문체부 장관 "콘텐츠 산업 전방위 지원"…'전독시' 등 우수 작품 시상도

우수 작품 부문에서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3개 분야에서 총 15개 작품이 선정됐다. 만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캐릭터 부문에서는 '달님이'가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 콘텐츠산업이 지속적으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