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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장기용 '키스는 괜히 해서!',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2주 연속 1위

43개국 정상 싹쓸이…전도연·김고은 '자백의 대가'도 2위 안착

〈키스는 괜히 해서!〉 순위 [넷플릭스 투둠 갈무리]
〈키스는 괜히 해서!〉 순위 [넷플릭스 투둠 갈무리]

SBS 수목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 2주 연속 비영어 시리즈 1위 자리를 지켰다. 빠른 전개와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클리셰를 활용한 이 작품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집계한 주간 톱 10에 따르면, 지난 1~7일 동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시청 수 48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한국을 비롯해 총 43개국에서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공개 첫 주 비영어권 3위로 출발한 이후 입소문을 타고 2주 차에 2위, 3주 차에 1위로 상승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4주 차에도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이 작품은 생계를 위해 워킹맘으로 위장 취업한 싱글 여성 고다림(안은진 분)과 그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상사 공지혁(장기용 분)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드라마는 제목에서 암시하듯 첫 화부터 두 주인공이 키스하는 파격적인 전개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정석을 따르는 클리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전도연과 김고은이 출연한 반전 스릴러 '자백의 대가'는 시청 수 22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랭크됐다. 가정폭력을 다룬 사회고발극 '당신이 죽였다'와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 '케냐 간 세끼'는 각각 1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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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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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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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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