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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나날' 심은경 스페셜 안내영상,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등 홍보 열일

심은경, 기차 기관사되다?!

심은경 (사진 제공 = 소속사 팡파레, 비터스엔드(Bitters End, Inc))
심은경 (사진 제공 = 소속사 팡파레, 비터스엔드(Bitters End, Inc))

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 개봉을 앞두고 극장에서 기차 기관사로 변신,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은경은 영화 〈여행과 나날〉 개봉을 앞두고 특별한 극장 이벤트를 계획했다. 바로 기차 기관사로 변신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목적지인 ‘영화 〈여행과 나날〉 역’을 소개하는 스페셜 안내방송 영상을 제작한 것. 이는 심은경의 “영화 〈여행과 나날〉이 관객분들에게도 예기치 못한 설국으로의 여행이었으면 한다”는 바람과 더불어 “자신은 여행자인 관객들을 여행지로 안내하는 기관사인 것 같다”는 말에서 출발했다.

퇴근길 무렵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어느 지하철 기관사가 건네는 인사말이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이 되는 것처럼 관객들을 생각하는 심은경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번 안내방송 영상은 극장을 찾은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실제 기차가 움직이는 듯한 기찻길 풍경 소리와 함께 장내에 울려 펴지는 심은경의 목소리는 영화가 전할 여행의 대리 설렘과 한겨울의 포근한 감각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캄캄한 터널 끝, 점처럼 보이던 설국의 풍광이 스크린 가득 펼쳐지면서 “관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열차는 잠시 후 마지막 역인 여행과 나날, 여행과 나날 역에 도착합니다”로 기관사 심은경의 안내방송은 시작된다. 이어 그의 목소리가 “소복소복 겨울의 설국으로 가실 분은 내리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이용해 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가시는 목적지까지 꿈같은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마지막 멘트로까지 이어지면, 기관사 심은경은 스크린 안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관객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이처럼 심은경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극장 스페셜 안내방송 영상 뿐만 아니라, 미야케 쇼 감독과 함께 촬영한 마리끌레르 매거진 화보,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유튜브 채널 ‘유병재’의 라이브 콘텐츠 ‘무조건 공감해 드립니다(무공해) 등 다양한 매체와 콘텐츠에 참여했다.

또, 개봉일인 오늘(10일)은 오후 7시 방송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 DJ 배철수와 함께 〈여행과 나날〉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되는 2025년 겨울, 일상 여행자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이야기다. 개봉 전부터 입소문이 폭발한 12월 최고 기대작 〈여행과 나날〉은 심은경의 진심이 담긴 각종 홍보 일정과 콘텐츠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가운데, 오늘(10일) 한국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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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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