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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마켓', 시리즈로도 볼 수 있다…23일 웨이브 공개

확장된 세계관을 담은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콘크리트 마켓〉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콘크리트 마켓〉 포스터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콘크리트 마켓〉 포스터

영화 〈콘크리트 마켓〉의 확장된 세계관을 담은 시리즈를 볼 수 있다.

9일, OTT 서비스 웨이브(Wavve)는 영화 〈콘크리트 마켓〉의 오리지널 시리즈 완전판을 오는 12월 23일(화) 공개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물건을 사고파는 황궁마켓이 자리잡고, 생존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7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영화보다 더 확장되고 깊어진 세계관은 물론, ‘황궁마켓’과 얽힌 인물들의 치밀한 두뇌 싸움과 생존 거래 전쟁을 한층 밀도 높게 펼쳐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자의 목적을 갖고 ‘황궁마켓’으로 모인 인물들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먼저, ‘황궁마켓’의 질서를 흔드는 의문의 지략가 ‘희로’(이재인)는 풀어헤친 머리, 감정이 읽히지 않는 눈빛과 의뭉스러운 표정이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한다. ‘희로’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은 후 ‘황궁마켓’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설계자 ‘태진’(홍경)은 싸늘한 표정과 거친 이미지로 홍경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콘크리트 마켓〉 시리즈 완전판은 12월 23일(화)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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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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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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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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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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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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